복있는 사람 / 갈라디아서(1)
10월 12일
성경: 갈라디아서 1장 1~5절 / 제목: 사도 바울의 권위와 복음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열왕기상 15장, 골로새서 2장), 개인(에스겔 45장, 시편 99~101편)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이사야 60~62장

<바울의 권위, 1~3절>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갈 1:1)
바울은 자신의 사도 직분이 인간의 위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임에 따라 받은 직분이고, 자신은 하나님의 대사(大使)라는 것을 밝힙니다.
“사도”라는 명칭은 다른 사람을 대신해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임무를 감당하도록 파견된 사절 또는 대리인을 가리킵니다. “사도”는 보내는 자를 즉각 의식하도록 주의를 환기합니다. 바울은 자기를 보낸 분이 영광 속에 들어간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보낸 하나님이라고 밝힙니다.
바울은 “사람들에게서 보냄을 받은 것도 아니요” 그리고 “사람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의 사명의 기원은 ‘사람’이 아닙니다. 바울은 하나님에 의해서 사도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그리고 ‘나는’) 누구의 종입니까? 우리는(그리고 ‘나는’) 누구로부터 부름을 받았습니다. 바울의 사명에서 우리 자신의 사명을 다시 인식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갈 1:2)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함께 있는 모든 형제”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갈라디아의 여러 교회들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에클레시아’(교회)는 예배를 위해 정해진 건물을 의미하기보다, 사람들의 모임을 의미하는 것이 더 큽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갈 1:3)
“은혜”(헬, ‘카리스’)는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호의를 베푸심과 관대하심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하나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고 또한 그 은혜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평강”(히, ‘샬롬’)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평강’을 말합니다. 이것은 세상이 주는 ‘평강’(평화)와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평강)으로 가득하여 만족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그러한 평강(평화)를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그렇게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바울의 복음, 4~5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갈 1:4)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이뤄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은혜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하나의 속죄제이며 오직 그 제사(즉, 십자가의 죽으심)에 의해서만 우리의 죄가 용서되고 사하여 집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과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를 용서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놀라운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율법의 의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것입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갈 1:5)
바울은 갈라디아서 1장 5절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를 ‘송영’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마땅히 우리 구원의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합니다. 갈라디아 교인들도 그래야 하지만 구원 받은 우리들도 역시 찬송과 영광을 삼위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합니다.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
히브리서(23)
1월 26일
성경: 히브리서 12장 1~13절 / 제목: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창세기 27장, 마태복음 26장) 개인 (에스더 3장, 사도행전 26장)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35~37장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히 12:3)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4~13절>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히 12:4)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히 12:5)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히 12:6)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히 12:7)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 12:8)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히 12:9)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히 12:10)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 12:11)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히 12:12)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히 12:13)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