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6 22:31

추수감사절(5)

조회 수 4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추수감사절(5)

1117

성경: 에베소서 51~14/ 제목: 거룩한 사람이 되라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역대상 9, 10, 히브리서 12) 개인(아모스 6, 누가복음 139~80)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다니엘 10~12

 

 374684242_1273534087377468_2126993167894437277_n.jpg

<인자하며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1~2>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5:1)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관대하신 모습으로 인해서, 우리도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그 부모를 흉내내듯이,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그 하나님 아버지를 흉내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5:2)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로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것같이 사랑 가운데서 행해야합니다.

그들이 지식을 방탕함에 내어 맡기는 반면에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이 사랑하는데 우리 자신을 내어 맡겨야 합니다. 우리가 이와같이 다른 사람을 위해 우리 자신을 버리는 것이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 희생적인 사랑이 하나님에게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이 된다는 사실은, 그리스도에게서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3~6>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5:3)

 

하나님께서 규정해 놓으신 결혼제도 이외의 모든 것은 옳지 못한 것입니다. 바울은 여기에다 탐욕을 덧붙입니다. 십계명의 10계명은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모든 형태의 부정함은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과 말조차도 삼가야 하는 것입니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5:4)

 

부도덕한 언어에 관한 교훈입니다. 누추함은 추잡함을 의미합니다.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은 값싸고 품위 없는 형태의 농담을 뜻합니다. 이 세 가지는 모두 추잡스러운 대화를 하는 가운데서 드러나는 더러운 마음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것들은 마땅치 아니합니다. 바울은 돌이켜 감사한 말을 하라고 훈계합니다.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5:5)

 

기독교인들이 부도덕한 일을 삼가야 하는 이유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성적 방탕함은 성도로서 마땅치 못한 것’(5:3~4)입니다. 5절부터는 심판의 두려움이 그 이유로 주어지고 있습니다.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합니다(5). 엄중한 경고의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5:6)

 

바울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훈계하고 나서, 만일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거짓 교사들이 헛된 말로 그들을 속일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당시 영지주의자들은 육체의 죄는 영혼에 해를 미치지 않는다는 거짓된 가르침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악하고, 부도덕하며, 탐하고, 우상숭배하는 악습)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불순종의 아들들은, 불순종하는 자들, 하나님의 율법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순종하지 않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입니다.

 

<빛의 열매, 7~14>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5:7)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부도덕한 사람들의 악한 행위에 가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5:8)

 

장차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할 뿐만 아니라, 과거에 그들이 취했던 신분과 현재 그들이 새롭게 얻게 된 신분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합니다. ‘어두움은 무지와 잘못과 악함을 상징합니다. ‘은 진실함과 의로움을 상징합니다.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그들 자신이 이제는 입니다.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주 안에서 이 되었기 때문에, ‘빛의 자녀들처럼 행해야 합니다. 그들의 행위와 삶이 그들의 새로운 신분인 과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5:9)

 

그것은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빛나는 삶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곧 빛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들이 빛의 자녀들로서 합당하게 살려고 한다면, 분명코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해 볼 것입니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5:10)

 

빛이라는 표현은 숨거나 겁내지 않고 자신을 솔직히 나타내면서 그리스도 앞에서 기쁘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5:11)

 

소극적으로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빛은 착함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게 되지만, 어두움의 일은 열매가 없는 비생산적인 일일 뿐만 아니라, 아무런 이득이 없는 결과가 될 뿐입니다.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5:12)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적극적으로 책망해야 합니다. 악한 행위는 책망받아야, 다시 말해서 드러내어져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이는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럽기때문입니다(12).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5:13)

 

기독교인이 악을 책망해야 할 당위성을 설명합니다. 첫째는,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어두움은 추잡한 악행을 감추지마는, 빛은 그것을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악은 숨기워지거나 속이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라는 것입니다. 빛은 그 빛을 받는 대상을 또한 빛으로 바뀌게 합니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5:14)

 

자연스러운 결론입니다. 아담 안에 있던 우리의 이전 상태가 잠, 죽음, 어두움이라는 말로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이 모든 것에서 구해 내신 것입니다. 회심은, 잠에서 깨어나며, 죽음에서 일어나며, 어두움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빛으로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그 결과로서 우리가 새로운 삶을 살도록 권함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요한계시록(9) 주인장 2023.11.21 514
388 요한계시록(8) 주인장 2023.11.20 444
387 요한계시록(7) 주인장 2023.11.19 394
386 추수감사절(6) 주인장 2023.11.17 448
» 추수감사절(5) 주인장 2023.11.16 425
384 추수감사절(4) 주인장 2023.11.15 451
383 추수감사절(3) 주인장 2023.11.14 449
382 추수감사절(2) 주인장 2023.11.13 438
381 추수감사절(1) 주인장 2023.11.12 430
380 요한계시록(6) 주인장 2023.11.10 430
379 요한계시록(5) 주인장 2023.11.09 421
378 요한계시록(4) 주인장 2023.11.08 393
377 요한계시록(3) 주인장 2023.11.07 433
376 요한계시록(2) 주인장 2023.11.06 506
375 요한계시록(1) 주인장 2023.11.05 468
374 나훔(4) 주인장 2023.11.03 477
373 나훔(3) 주인장 2023.11.02 473
372 나훔(2) 주인장 2023.11.01 498
371 나훔(1) 주인장 2023.10.31 441
370 갈라디아서(17) 주인장 2023.10.30 39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8 Nex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