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3 23:13

추수감사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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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2)

1114

성경: 에베소서 21~10/ 제목: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역대상 3, 4, 히브리서 9) 개인(아모스 3, 시편 146, 147)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다니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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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인간의 상태, 1~3>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2:1)

 

우리는 죽었습니다. 그리스도 밖에 있는 모든 사람의 영적 상태는 이미 죽은 것입니다. ‘허물은 잘못된 발걸음으로서 구별되어 있는 경계선을 넘는 일 혹은 바른 길에서 이탈하는 일을 말합니다. ‘는 표적을 빗나가거나 표준에 못 미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허물는 적극적이며 소극적인 또는 능동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의 잘못, 즉 우리가 악을 범하는 죄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죄를 다룹니다. 그 결과는 우리는 죽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셨습니다(1).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2:2)

 

우리는 종 노릇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 풍속을따랐습니다(2). ‘이 세상의 세대를 따랐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떠난 사회 전체의 가치 체계를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대중문화에 굴복하려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기 전에 우리는 종 노릇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랐습니다.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따랐습니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2:3)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냈습니다. 육체의 욕심은 나아가 몸과 마음의 욕심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육체의 욕심은 몸의 욕심은 물론, 마음의 그릇된 욕심들도 포함합니다. 외부에는 세상’, 내부에는 육체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우리는 멸망의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3) 죽음과 종노릇과 저주는 타락한 인간의 상황을 묘사하기 위해서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상황을 피상적인 처방으로 대처하면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 4~7>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2:4)

 

 

동기는 하나님의 큰 사랑입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바로 그 사랑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무한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된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긍휼이 풍성해야 합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2:5)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살리셨습니다(5).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2:6)

 

우리를 그(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셨습니다.”(6)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행하시고 이어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결시킵니다. 그가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를 살리시고 앉히신 것을 확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2:7)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 안에 의로운 것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무조건적 사랑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죽었으며 따라서 우리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긍휼은 아래 있는 자와 밖에 있는 자를 향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진노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시고 존귀케 하심으로 그는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보이셨습니다. 우리를 부활시키시고 존귀케 하심으로 그는 또한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나타내셨습니다.

 

<구원, 8~1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

 

그가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향한 그의 은혜를 우리에게 보여 주실 것입니다. 구원, 은혜, 믿음 세 가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구원은 죄사함보다 큰 것입니다. ‘은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값없고 조건없는 긍휼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겸손하게 스스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는 죽었고 우리가 믿을 수 있기 전에 활력을 얻어야만 했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운 선물입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2:9)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구원은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2:10)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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