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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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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1)

1113

성경: 데살로니가후서 213~17/ 제목: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역대상 1, 2, 히브리서 8) 개인(아모스 2, 시편 145)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에스겔 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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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맞서 단호하게 대항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박해입니다(살전 1:4~6; 3:2~4). 둘째, 거짓 가르침입니다(살후 2:2~3, 참조). 셋째, 유혹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굳게하사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감사의 말, 13~15>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살후 2:13)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선택하시고 부르셨으며, 결국에 가서는 그들을 안전하게 집으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견고함에 대해 확신한 것은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찬 목적의 견고함에 달려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확고 부동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확고 부동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셔서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구원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복음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는 자리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처음부터”(13) 선택해 주셨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 2:14)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셨다고 합니다(14). ‘우리 복음으로라는 말은 복음이 하나님의 부르심이 우리에게 이르도록 하는, 그리고 우리가 그에 반응하는 수단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 분 자신에게로 부르시는 것은 복음 선포를 통해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하심입니다(14). 하나님은 처음부터 택하셨고’, 마지막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하실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울이나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로 하여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을 바울이나 데살로니가 교인들, 그리고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루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일을 이루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살후 2:15)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영광을 나누도록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부르셨기 때문에, 형제들이 느긋하게 쉬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긴장을 풀기는커녕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들은 굳게 서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스스로 굳게 설 것을 촉구하십니다.

 

성도들이 붙잡아야 할 것은 바로 전통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며, 계속해서 말로나’, ‘편지로가르쳤던 것입니다. 성도들은 굳게 서서 받은 말씀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주께로부터 받은 말씀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고 또 바르게 전파해야 합니다.

 

<기도, 16~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살후 2:16)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택하시고 부르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난 후에, 그들에게 굳게 서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굳게 서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오히려 기도를 더 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리라는 확신의 근거가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그 분이 하실 수 있게 하고, 우리가 그 분의 약속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기도는 결코 분리되어서는 안 됩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은 말로 기도를 시작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를 기록합니다. 이는 아버지와 아들의 평등성과 단일성에 대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살후 2:16)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선물(‘영원한 위로와 소망’)이 함께 소개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영원한 것입니다.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 2:17)

 

바울의 기도는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즉 내적으로 강하게 하시면서, ‘모든 선한 일과 말을 굳게 하시기를원하는 것입니다(17). 선한 일과 말이란 내적 힘에 대한 외적이고 공개적인 증거입니다. ‘좋은 소망은 좋은 삶 안에서 성취되어야합니다.

바울의 감사와 권고와 기도를 한데 묶어 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과 선물 배후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쏟아 부으십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의 확신과 견고함의 기초는 사랑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36:1)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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