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06:39

마가복음(16)

조회 수 4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가복음(16)

95099783_274187563978797_2031006699027955712_n.jpg

마가복음(16)

2월 19일

성경: 마가복음 6장 30~44절 / 제목: 광야의 천국 잔치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출애굽기 2장, 누가복음 5장) 개인 (욥기 19장, 고린도전서 6장)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민수기 33~36장


<몰려드는 무리, 30~34절>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막 6:30)


 사도들이 갈릴리 여러 마을에서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서 주님께 보고하였습니다(30절).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막 6:31)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막 6:32)


 주님께서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31절). 제자들은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갔습니다(32절). 예수님은 복음을 전파하시고 치료하심으로 천국이 임하였음을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제자들(사도들)은 예수님의  명령을 받고 나가서 '권능을 행하며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한 일을 보고할 때 '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의 최전선에 있던 제자들도 주님의 명령으로 쉼을 얻었습니다. 주 예수님의 명령대로 행하고 가르친 사람들은, 또한 주님의 뜻을 따라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는' 여유를 가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 보다 먼저 갔더라."(막 6:33)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막 6:34)


 사람들은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 때, 주님이신줄 알고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습니다'(33절). 예수님은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셨습니다'(참조, 민 27:17, 겔 34:5). 예수님은 몰려든 사람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 때에도, 에스겔의 시대에도 사람들은 목자를 찾는 양과 같았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 예수님께서 '양'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가르치셨습니다'(34절). 주님께서 '가르치신 것'은 '양을 먹이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양을 먹이는 일입니다. 오늘 누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것입니까? 


<무리를 먹이심, 35~44절>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막 6:35)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막 6:36)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으리이까."(막 6:37)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막 6:38)


 때가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은 '빈 들'이었습니다. 몰려든 사람들이 식사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지만 제자들은 그 일을 해결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36절)라고 말했습니다. 제자들은 몰려온 수많은 사람들의 식사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그 모인 많은 사람들을 먹일 능력이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 때까지 예수님은 제자들이 보는 데서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열두 해 혈루증을 앓는 여인을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야이로의 딸로 살려주셨습니다. 귀신을 쫓아내시고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이것을 본 제자들이 예수님이 능력을 베푸셔서 모인 무리들을 먹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지 못했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예수님이 원하시면 기적을 행하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마가복음 6장 37절의 제자들이 한 말은 '빈 들에서 이백 데나리온이 있어도 떡을 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우리에게는 이백 데나리온이 없습니다'라는 뜻으로 믿음없는 말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데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떡 몇 개가 있는지 가서 보라.'(38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38절) 예수님이 능력을 행하는데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충분했습니다. 예수님은 사실 그것이 없이도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오늘 나는 제자들처럼 믿음 없이 계산을 하는 사람입니까? 예수님께서 아무 것도 없는 데서 놀라운 능력을 행할 수 있는 분인줄 믿는 사람입니까?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막 6:39)

 "떼로 백 명 씩 또는 오십 명 씩 앉은지라."(막 6:40)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많은 사람이 식사 준비를 위해 한 무리씩 풀밭애 앉게 했습니다. '푸른 잔디' 위는 '광야'입니다.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과 같은 사람들을 가르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먹여 주십니다. 영적 양식만 주신 것이 아니라 일용할 양식도 주신 것입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주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보리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광야에서 만나가 내린 것과 같은 놀라운 기적입니다.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막 6:41)


 예수님은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습니다'(41절).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소년이 먹어도 배를 부르게 할 수 없는 작은 양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축사하셨을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나타내신 놀라운 기적입니다. 


 "다 배불리 먹고."(막 6:42)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막 6:43)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막 6:44)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고(42절),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차게 거두었습니다(43절). 그리고 떡을 먹은 어른 남자의 숫자는 오천 명이었습니다. 아이와 여자들까지 합치면 오천 명 이상이었습니다. 참 놀라운 기적입니다. 모인 사람들을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보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처럼, 오늘 우리가 만나야 할 '목자 없는 양'과 같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김일국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9 마가복음(20) 주인장 2024.02.23 473
468 마가복음(19) 주인장 2024.02.22 462
467 마가복음(18) 주인장 2024.02.21 528
466 마가복음(17) 주인장 2024.02.20 486
» 마가복음(16) 주인장 2024.02.19 417
464 마가복음(15) 주인장 2024.02.17 477
463 마가복음(14) 주인장 2024.02.16 467
462 마가복음(13) 주인장 2024.02.14 448
461 마가복음(12) 주인장 2024.02.14 437
460 마가복음(11) 주인장 2024.02.13 463
459 마가복음(10) 주인장 2024.02.11 441
458 마가복음(9) 주인장 2024.02.08 450
457 마가복음(8) 주인장 2024.02.08 459
456 마가복음(7) 주인장 2024.02.07 456
455 마가복음(6) 주인장 2024.02.06 490
454 마가복음(5) 주인장 2024.02.05 452
453 마가복음(4) 주인장 2024.02.05 480
452 마가복음(3) 주인장 2024.02.03 472
451 마가복음(2) 주인장 2024.02.02 475
450 마가복음(1) 주인장 2024.02.01 5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8 Nex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