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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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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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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요한계시록 226~21/ 제목: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역대하 35, 요한계시록 21) 개인(말라기 3, 요한복음 20)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요한계시록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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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6~15>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22:6)

 

천사가 이제 전체 계시가 참되다는 것을 확증합니다. 종들에게 전달된 계시의 출처는 주님이십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는 부활하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가 곧 오실 것입니다.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22:8)

 

요한은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자신이 실제로 듣고 보았다고 증언합니다.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22:9)

 

요한이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습니다(8). 그러나 천사가 이것을 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9). 자신도 이 책의 모든 말씀을 지키는 자들의 동료 종이라고 말했습니다. 천사를 경배하는 것은 금지된 일입니다. “하나님께 경배해야 합니다.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22:10)

 

묵시의 봉인된특징이 이제 없어져 버립니다. 요한이 본 환상은 예언적이며 듣고 이해하도록 의도된 것입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22:11)

 

선견자의 관점에서 종말이 너무 가까워서 사람들의 특성과 습관을 바꿀 시간이 더는 없습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계속 불의를 행하고, 도덕적으로 부정한 자들은 계속해서 그 역겨운 상태에 있을 것입니다.

종말이 가까이 왔으므로, 그들이 살았던 삶의 합당한 결과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변화가 불가능한 때가 옵니다. 종말의 도래는 어떤 변화의 가능성도 미리 막아 버립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22:12)

 

다시 그리스도는 자신이 속히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번에는 복을 상에 대한 약속으로 대체합니다. 그리스도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의로운 자들에게는 영적인 복이 상으로 주어지고, 악한 자들에게는 심판이 주어집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22:13)

 

요한계시록 18절과 216절에서 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로 소개됩니다. 요한계시록 2213절에서는 그리스도가 알파와 오메가로 소개됩니다. “처음과 마지막입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22:14)

 

자기 두루마리를 빠는 자, 곧 계속해서 타협하지 않고 짐승의 요구를 거절함으로 더럽혀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복이 있다고 선언합니다. 그들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입니다.

흰 옷을 입은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생명나무에 나아갈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삶은 환난 중에도 신실함을 지킨 것에 대한 상입니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22:15)

 

믿는 자들이 누릴 복을 언급한 뒤에, 요한은 생명나무에 접근하지 못하는 하늘의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16~21>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22:16)

 

예수님 자신이 이 책의 여러 환상으로 요한을 안내했던 천사의 정통성을 확인해 인정해 줍니다. 이 계시는 바로 그리스도의 천사에게 위임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고 소개합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22:17)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신실한 자들이 누릴 복에 대해서, 해석해 주는 천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영은 성령을 말하며, 신부는 교회를 말합니다. 이 시대 복음 전파의 거대한 동력을 구성하는 것은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의 증언입니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22:18)

 

이 책은 이 예언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것에 대한 준엄한 경고로 마무리 됩니다. 이 경고는 본문을 변경하려는 유혹을 받을 수 있는 미래의 필사자를 향한 것이 아니라, “모든 듣는 자”, 즉 이 책이 크게 읽혀지게 될 아시아의 일곱 교회 성도들을 향한 경고입니다. 이 경고는 이 말씀을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것을 겨냥한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22:19)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22:20)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세 번째로 말씀하십니다. 속히 오실 것이라는 그리스도의 증언으로 시작하고, 이에 대한 선견자의 대답으로 끝납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는 고린도전서 1622절에서 아람어로 음역된 단어 마라나타의 동의어입니다.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22:21)

 

요한계시록은 서신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복의 선언으로 마무리 됩니다. 이것으로 요한게시록은 마무리됩니다.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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