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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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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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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요한계시록 191~10/ 제목: 어린 양의 혼인잔치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역대하 16, 요한계시록 5) 개인(스가랴 1, 요한복음 4)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스가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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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20절의 하늘이여 기뻐하라는 권면에 대한 반응으로 요한계시록 191절 이하의 할렐루야합창이 나옵니다. 이 천상의 기쁨은 왕과 상인들, 그리고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의 슬픈 장송곡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새로운 세 무리가 부르는 찬양과 경배가 나옵니다. 첫째, 하늘에 허다한 무리가 듣게 되는 데(1~3), 그들은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의 구원과 영광과 능력을 높입니다. 다음으로 이십사 장로들과 네 생물이 아멘 할렐루야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4). 마지막으로 보좌에서 나는 음성(5)이 땅에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 힘찬 합창에 동참하라고 요청합니다.

 

<신원의 노래, 1~5>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19:1)

 

하늘에 허다한 무리는 하나님이 음녀를 심판하시고 순교자들의 피를 갚으신 것을 찬양합니다. 구원에 대한 언급과 순교자들의 피를 갚는 것에 대한 관심은, 하늘에 하다한 무리들이 승리한 교회로 보게 해 줍니다.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로 번역됩니다. 구원과 영광 능력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체 구원 계획을 지켜낸 것을 가리킵니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19:2)

 

찬양이 터져 나온 이유는 하나님의 심판, 즉 구체적으로 큰 음녀에 대한 그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행위가 참되다는 것은 그 행위에 정당한 근거가 있음을 알려 줍니다.

음녀가 받은 처벌은 그에게 마땅한 것입니다. 이 심판은 롭습니다. 공정한 심판입니다. 바벨론의 멸망과 함께 이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음녀는 자신의 음행으로 땅을 더럽혔고 하나님의 종들을 죽였습니다. 땅의 왕들을 타락시키는 음녀의 영향력은, 죄의 정도를 강조합니다. 음행은 음녀가 문명화된 세계와 맺은 부정한 동맹을 뜻합니다.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19:3)

 

다시 한번 하늘의 무리들이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 번째 할렐루야는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천상의 앵콜과 같은 것입니다. 그 성의 불타는 연기는 세세토록 올라갑니다. 이사야의 예언은 적의 땅이 밤낮으로 불타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라고 말합니다(34:8~10, 참조).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19:4)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으로 인해 하나님을 높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마지막 등장하는 곳은 여기입니다. 그들이 외치는 아멘 할렐루야는 송영입니다.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19:5)

 

요한계시록 191~3절에서는 하늘의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4절에서는 하늘 궁정이 이에 대해 반응하면서 화답합니다. 이제는 땅의 교회가 이 찬양에 동참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종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종용하는 보좌로부터 들린 음성은, 보좌를 둘러싸고 있는 천상적 존재들 중 하나의 목소리일 것입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가 선포됨, 6~10>

 

요한계시록 191~3절에서는 하늘의 허다한 무리가 하나님이 음녀를 심판하신 것을 찬양했습니다. 6~8절은 이 무리가 어린 양의 혼인이 바로 앞에 와 있음을 기뻐합니다.

 어린 양은 세마포로 된 혼인 예복을 입고 있습니다. 한 천사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참으로 복되다는 것을 기록하라고 말합니다.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19:6)

 

요한이 들은 소리는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큰 폭포의 우렁찬 소리와도 같고, 또 큰 우렛소리와도 같습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19:7)

 

하늘의 허다한 무리는 찬양의 노래를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자는 권면과 함께 계속합니다.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19:8)

 

자주색과 붉은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치장한 음녀와 달리(17:4), 신부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 세마포 옷이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상징합니다.

요한의 관심사는 교회 안의 거룩함입니다. 요한이 언급하는 의로움은 악한 자들의 불의와 완전히 반대되는 것입니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19:9)

 

선견자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청된 자들이 복이 있다는 것을 기록하라는 말을 듣습니다. 이 큰 잔치가 이사야 256~8절에 미리 보입니다.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19:10)

 

혼인 장면과 거기에 참여한 자들을 향한 복의 선언의 웅장함에 압도된 요한은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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