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48)
5월 25일
성경: 신명기 24장 1~22절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민수기 34장, 시편 78:38~72)개인 (이사야 26장, 요한일서 4장)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열왕기하 7~9장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요."(신 24:1)
"그 여자는 그의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신 24:2)
"그의 둘째 남편도 그를 미워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냈거나 또는 그를 아내로 맞이한 둘째 남편이 죽었다 하자."(신 24:3)
"그 여자는 이미 몸을 더럽혔은즉 그를 내보낸 전남편이 그를 다시 아내로 맞이하지 말지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범죄하게 하지 말지니라."(신 24:4)
혼인을 한 남자가 아내에게 '수치스러운 일 있음을 발견했다'는 이유로 자기 아내에 대해 이혼 증서를 주고 자기 집에서 내 보냅니다(1절).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마 19: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수치스러운 일'은 혼인 불성실, 특히 간음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마 19:9)
만약 한 남자가 아내에게 이혼 증서를 써주고 그 아내가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다시 이혼한다면, 그녀가 그 과정에서 '더렵혀졌기' 때문에 그녀와 다시 혼인하는 것은 '가증한' 일이었습니다(4절).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으면 그를 군대로 내보내지 말 것이요 아무 직무도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신 24:5)
최근에 혼인한 남편이 병역 등의 의무에서 면제되었습니다.
"사람이 맷돌이나 그 위짝을 전당 잡지 말지니 이는 그 생명을 전당 잡음이니라."(신 24:6)
"사람이 자기 형제 곧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을 유인하여 종으로 삼거나 판 것이 발견되면 그 유인한 자를 죽일지니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신 24:7)
"너는 나병에 대하여 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에게 가르치는 대로 네가 힘써 다 지켜 행하되 너희는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지켜 행하라."(신 24:8)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할지니라."(신 24:9)
"네 이웃에게 무엇을 꾸어줄 때에 너는 그의 집에 들어가서 전당물을 취하지 말고."(신 24:10)
"너는 밖에 서 있고 네게 꾸는 자가 전당물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네게 줄 것이며."(신 24:11)
"그가 가난한 자이면 너는 그의 전당물을 가지고 자지 말고."(신 24:12)
"해 질 때에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공의로움이 되리라."(신 24:13)
"곤궁하고 빈한한 품꾼은 너희 형제든지 네 땅 성문 안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를 학대하지 말며."(신 24:14)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 진 후까지 미루지 말라 이는 그가 가난하므로 그 품삯을 간절히 바람이라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지 않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것임이라."(신 24:15)
가난한 품꾼이 이스라엘 사람일 수도 있고, 객(이방인)일 수도 있습니다. 가난한 품군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야 할 만큼 곤궁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매일 품삯을 받아야 음식을 식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품꾼'이라해서 고용주가 그의 권리를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품삯을 받지 못한 사람이 여호와께 호소한다면, 여호와께서 주인에게 책임을 물으실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신 24:16)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신 24:17)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신 24:18)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신 24:19)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신 24:20)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신 24:21)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신 24:22)
수확 시기가 오면, 밭이나 과수원이나 포도원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수확하면 안 되고, 처음에 지나쳐 버렸던 잔여분은 그냥 남겨 두도록 해야 합니다(19절). 그 후에는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가 스스로 품을 팔아서 자신들의 생계 수단으로 남아 있는 것을 거두어들일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얻는 것은 베푸는 자의 은혜와 가난한 자의 노력이 결합한 소득이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가난한 자는 손상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룻은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주웠습니다. 베들레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룻이 이삭 줍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친족인 보아스가 그것을 허락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그들의 가져갈 것을 남겨 두어야 했습니다.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