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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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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0)

성경: 다니엘 51~16/ 제목: 교만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맥체인 성경 읽기(121): 가정(역대상 29, 베드로후서 3) 개인(미가 6, 누가복음 15) / 날샘 성경 읽기: 고린도후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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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왕의 교만, 1~4>

 

1 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벨사살 왕이 잔치를 베푼 때는 바벨론이 멸망하는 주전 53910월로, 메대-바사 연합군이 이미 바벨론 제국 영토 대부분을 정복하고 바벨론 도성을 2년 동안 포위한 때였습니다. 벨사살 왕이 귀족 천 명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가 아니었는데, 민심을 동요시키려는 목적으로 잔치를 열었습니다.

 

2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벨사살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금, 은 그릇을 술잔으로 사용했습니다.

 

3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 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

느부갓네살 왕 때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그릇이지만 이렇게 사용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벨사살 왕이 참람하게도 이런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4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 구리, ,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벨사살 왕은 술을 마시고는 , , 구리, , 나무, 로 만든 신들을 찬양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죄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5~16>

 

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바벨론의 멸망의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 마음에 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벨사살 왕이 앉아 있던 바로 맞은편 벽에 갑자기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6 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

왕의 얼굴 빛이 변했습니다. 그 생각이 번민하였습니다. 왕은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7 왕이 크게 소리 질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 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되 누구를 막론하고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리니 그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리라 하니라

벨사살 왕은 소리 질렀습니다.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 해석하면 자주색 옷과 금사슬을 걸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당시 왕과 버금가는 사람만 착용할 수 있는 옷과 장식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에게는 셋째 통치자로삼겠다고 말했습니다.

 

8 그 때에 왕의 지혜자가 다 들어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려 주지 못하는지라

 

9 그러므로 벨사살 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의 얼굴빛이 변하였고 귀족들도 다 놀라니라

벽에 쓰여 있는 글자를 아무도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왕은 두려워했습니다.

 

10 왕비가 왕과 그 귀족들의 말로 말미암아 잔치하는 궁에 들어왔더니 이에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하게 하지 말며 얼굴빛을 변할 것도 아니니이다

왕비가 나타났습니다. 왕비는 다니엘을 알고 있었습니다.

 

11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니이다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12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하는 이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풀 수 있었나이다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왕비는 왕에게 다니엘 즉, 바벨론 식으로 벨드사살이라 불린 사람을 추천했습니다. 다니엘이 왕 앞에 나왔습니다.

 

13 이에 다니엘이 부름을 받아 왕의 앞에 나오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되 네가 나의 부왕이 유다에서 사로잡아 온 유다 자손 중의 그 다니엘이냐

다니엘은 자신이 바로 그 다니엘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은 유다에서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이었습니다.

 

14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네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 하도다

왕은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다니엘을 잘 몰랐다는 것을 말합니다.

 

15 지금 여러 지혜자와 술객을 내 앞에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다 그 해석을 내게 보이지 못하였느니라

 

16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너는 해석을 잘하고 의문을 푼다 하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주면 네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네 목에 걸어 주어 너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리라 하니

가장 위급한 때, 다윗은 왕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교만한 세상 나라는 반드시 멸망합니다. 손가락으로 쓰인 글자는 바로 심판을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의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김일국 목사 (김해 늘푸른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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