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06:46

다니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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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7)

성경: 다니엘 319~30/ 제목: 타협하지 않는 믿음

맥체인 성경 읽기(1128): 가정(역대상 24, 25, 베드로전서 5) 개인(미가 3, 누가복음 12) / 날샘 성경 읽기: 고린도전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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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파워, 19~23>

 

19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빛을 바꾸고 명령하여 이르되 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 하고

느부갓네살 왕이 얼굴빛을 바꾸고 명령했습니다(19). 왕이 자신의 자존심이 짖밟혔다고 생각하고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왕은 잔인하게 풀무불을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0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에게 명령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지라 하니라

세상의 권세를 세상적인 힘으로 대항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적인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왕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풀무불 가운데 던지라고 할 때, 그대로 시행되었습니다.

 

21 그러자 그 사람들을 겉옷과 속옷과 모자와 다른 옷을 입은 채 결박하여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졌더라

세 친구는 옷을 입은 채로 풀무불에 던져 졌습니다. 그들이 왕 앞에 설 때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고 예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음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그들이 풀무불에 던져지는 그 순간에 믿음을 지켰을 뿐만 아니라 그때까지 그들은 날마다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바로 그 때 자신의 믿음을 잘 지킬 수 있었습니다.

 

22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불이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23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

세 친구가 왕이 만든 금 신상에 절하지 않았을 때 상황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그럴지라도 그들은 믿음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세 친구는 죽음 앞에서 강인한 신앙을 굳게 지켜 나갔습니다.

 

<진실한 믿음의 모습, 24~30>

 

24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25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세 사람이 불 속에 떨어지는 즉시 녹아버렸어야 하는데, 그들은 멀쩡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결박이 다 풀려 있었습니다. 또한 네 사람이 불속에 있었습니다. 왕은 이것 때문에 놀라 급하게 일어났습니다.

 

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27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왕은 자신의 명령을 거역하고 신상에 절하지 않은 세 사람의 믿음을 칭찬했습니다.

 

29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30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

세 친구는 하나님께 영광 돌렸으며, 또한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왕이 그 일을 허락했습니다. 또한 세 친구를 참소하여 죽이려고 했던 자들의 계획은 허무하게 끝나버렸습니다. 우리는 세상과 타협해서는 안 되며, 오직 믿음으로 승리해 나가야 합니다.

 

김일국 목사 (김해 늘푸른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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