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07:27

다니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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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9)

성경: 다니엘 419~37/ 제목: 느부갓네살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다

맥체인 성경 읽기(1130): 가정(역대상 28, 베드로후서 2) 개인(미가 5, 누가복음 14) / 날샘 성경 읽기: 고린도전서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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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순종해야 할 분, 19~27>

 

19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한동안 놀라며 마음으로 번민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으로 말미암아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

다니엘은 왕의 말을 듣고 한동안 놀라며 마음으로 번민합니다. 이것은 느부갓네살 왕에게 주는 하나님의 징계임을 다니엘이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20 왕께서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나무가 견고해졌습니다. 이것은 느부갓네살에 대한 예언입니다. 바벨론이 주변 나라들을 정복하고 점점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다고 하므로, 느부갓네살의 권세가 하늘을 찌를듯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21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에 살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었나이다

바벨론이 세계 각국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했습니다. 인가도 증가했습니다. 이민자들이 바벨론의 힘을 더욱 강력하게 했을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의 리더십은 매우 탁월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22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느부갓네살 왕이 다스리는 바벨론은 당시 세계의 중심 국가였습니다.

 

23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없애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들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였나이다

순찰자는 아람어로 잠을 깨우는 자’, 파수꾼을 의미합니다. 이 순찰자를 하늘에서 내려온 거룩한 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천사입니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의 사자를 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그 나무를 베어 버리겠다고 말씀합니다. 이로 말미암아 왕의 권세가 순식간에 사리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뿌리의 그루터기는 남기게 될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이 징계를 받고 권좌에서 물러나지만 기한이 지나면 회복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4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이가 명령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느부갓네살 왕은 항상 다른 사람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가 하나님의 판단을 받게 될 것입니다.

 

25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왕은 그의 측근들에게서 쫓겨나 들에서 기숙하며 짐승들과 함께 먹고 거하게 될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은 지극히 높으신 이가 계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분은 느부갓네살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도 심판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26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하나님께서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는 남겨두라고 하셨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징계를 받을 때도 왕권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바벨론을 망하게 하지 않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27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니라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에게 죄를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공의를 행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기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기 원한다면, 그래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즉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할 이유, 28~37>

 

28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

이 모든 일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했습니다. 그가 스스로 말했습니다.

 

29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왕궁 지붕에서 거닐새

바벨론은 계속 부강해졌습니다. 사람들이 느부갓네살을 칭송했습니다. 열두 달이 지났습니다. 회개할 기회가 있었지만, 느부갓네살은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30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느부갓네살이 라는 말을 네 번이나 했습니다. 이것은 그의 교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내가 이 큰 바벨론을 만들었다. 내 능력과 권세로 이 대단한 도성을 건설했다. 사람들이 모두 내 위대한 영도력에 찬사를 보낸다. 나는 신과 같은 존재다.” 이렇게 말한 것은 교만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31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느부갓네살이 자신의 위대함을 나타낼 때, 7 로 그 때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정신이상 증세로 왕궁에서 쫓겨나 짐승처럼 쇠사슬에 묶인 채로 자연 속에서 방치된 채 일곱 때를 지내게 됩니다.

 

33 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바로 그때에 이 일에 느부갓네살에게 응했습니다.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느부갓네살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의 회개는 이전에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교만하였는데, 이 일을 통하여 그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36 그 때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찾아오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받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느부갓네살의 총명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가 다시 세움을 받았으며, 또 지극한 위세가 더해졌습니다.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싫어하시고 반드시 낮추십니다. 다니엘은 이제 달라졌습니다. 교만하였던 모습을 이제 버리고 변화된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일국 목사 (김해 늘푸른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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