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교육원, 2014년 여름성경학교 지도자 세미나

2014년 고신총회 산하 교회와 노회들의 여름성경학교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총회교육원(이사장 윤현주 목사)은 지난 5월 12~13일 12일 동안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QT왕자 QT공주라는 주제로 2014년 여름성경학교 지도자 세미나를 열고개체교회들과 각 노회 강습회에 필요한 여름성경학교의 모든 내용들을 제공했다.

개체교회 주일(교회)학교 교역자들과 교사그리고 각 노회 교사강습회 강사 등 참석자들에게 여름성경학교 찬양(전국주일학교연합회 협조), 공과 해설학습센터주제 강의 및 운영맵 등 여름성경학교의 모든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 것특히 올해 여름성경학교 주제에 따라 큐티(QT)는 무엇인지큐티를 어떻게 할 것인지큐티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 등 큐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공개돼 참석자들에게 큐티에 대한 당위성과 함께 어린이도 큐티를 할 수 있다고 강하게 도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QT왕자 QT공주에 대해 여름성경학교 주제 강의 및 운영맵’(박신웅 목사총회교육원 개발실장), 특강으로 신앙 발달에 따른 큐티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조성국 교수고신대 기독교교육학), ‘QT를 활용한 교회교육’(안동철 목사창원교회), 두 번에 걸친 성경학습을 위한 워크숍’(유아유치부 박미화 전도사초등1부 이창호 목사초등2부 이기룡 목사), 여름성경학교 학습센터(유아유치부 류문숙 전도사·은항교회초등부 김일국 목사·아포진등교회등이 마련됐다.

박신웅 목사(총회교육원 개발실장)는 주제 강의에서 “QT는 일상성(日常性), 묵상 통한 삶의 변화 추구내면화적용개인의 경건 시간 넘어 공동체적인 큐티의 나눔으로 발전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전제하고, “큐티는 장년과 어린이들이 일상의 삶에서 성경을 가까이 하기에 너무도 놓은 방법들과 기회들을 제공한다며 어린이들이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큐티에 대해 잘 배우고 훈련받아서 큐티를 통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성경 읽기성경 묵상성경 적용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목사는 또 여름성경학교 가이드 맵과 관련, “개체교회가 여름성경학교의 방향을 어디에 두느냐 하는지 방향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난 다음에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가에 대해서 명료하게 생각하고 준비한다면 전체 목표를 보다 정확히 짚고 갈 것 수 있다또 평가는 매 실행의 순간마다 이뤄져야 하되 평가의 기준과 방법은 모든 것을 실행하기 전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성국 교수(고신대 기독교교육)는 특강에서 큐티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성경 읽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 등 큐티의 중요성과 신앙 발달에 따른 큐티의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큐티는 성경의 이해경건한 영성제자도 실천을 위해 적합한 교육 혹은 수련 방법이다조기 문자교육과 언어교육의 결과 초등교육과정에도 발달 특성을 고려하면서 실행하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다며 어린이에게 큐티를 실천하게 하고 습관으로 형성되게 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부모의 인내심 있는 격려가 필요하다어린이의 자연적인 특성을 이해하면서 그 눈높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안동철 목사(창원교회)는 큐티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다교사들이 말씀대로 살려는 모습을 보여줄 때 아이들이 말씀을 배우면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큐티를 하라고 말만 해서는 안 된다개인가정교회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야 한다큐티를 하지 않으면 교회교육이 되지 않을 정도 큐티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첫날 개회예배는 황만선 목사(총회교육원 원장직무대행)의 인도로 김창환 장로(총회교육원 회계)의 기도, ‘진정한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윤현주 목사(총회교육원 이사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학생용교사용지도자 지침서미디어 자료 등 여름성경학교 자료집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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