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 역대상 (17)
8월 2일
성경: 역대상 12장 23~40절 / 제목: 다윗의 병력(兵力, troops) 목록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사사기 16장, 사도행전 20장) 개인(예레미야 29장, 마가복음 15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시 54~57편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와서 그를 왕으로 삼으려고 함, 23절>
“싸움을 준비한 군대 지휘관들이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 그 수효가 이러하였더라.”(대상 12:23)
다윗을 찾아 헤브론으로 와서 다윗을 왕으로 옹립하는 일에 공을 세운 사람들의 수를 기록합니다.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된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입니다(대상 12:23).
<다윗을 지지한 지파별 병력 목록, 24~37절>
이스라엘 온 지파, 레위 자손을 포함하여 온 사람들이 전열을 갖추고 헤브론에 이르렀습니다. 다윗을 왕으로 추대한 사람들의 숫자가 매우 많았습니다. 다윗의 군사력은 34만 명이 넘습니다. 이런 숫자를 통해 다윗이 이룬 하나님의 군대가 얼마나 막강했는지 보여줍니다.
<다윗이 왕이 된 것을 축하함, 38~40절>
‘모두 한 마음으로’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습니다(대상 12:38). “이 모든 군사가 전열을 갖추고 다 성심으로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을 온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자 하고 또 이스라엘의 남은 자도 다 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대상 12:38) 온 이스라엘이 합의해 헤브론으로 가서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습니다(대상 12:39~40).
다윗의 즉위식이 성대했으며 뒤따른 잔치도 성대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마련해준 음식으로 그들은 사흘 동안 잔치를 했습니다(대상 12:39). 다윗과 언약을 맺은 자들이 그와 함께 잔치하며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이스라엘 가운데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하나가 되어 다윗을 왕으로 추대했으며,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 이루어지는 순간 그들은 모두 기뻐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