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 역대상 (14)
7월 29일
성경: 역대상 11장 1~19장 14절 / 제목: 다윗이 왕이 되다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사사기 12장, 사도행전 16장) 개인(예레미야 25장, 마가복음 11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시 38~41편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 1~3절>
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 지파의 왕이 되어서 칠년 육 개월 동안 있었습니다. 그때 다윗은 사울 왕의 아들 이스보셋과 싸웠습니다. 그러나 이스보셋이 죽은 후,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다윗에게 왕이 되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유다 지파의 왕이었던 다윗이 이스라엘 열두 자손들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됩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기름 부어 세우셨습니다(대상 11:2). 이것은 전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이뤄진 것입니다(대상 11:3).
<다윗 성 예루살렘을 차지한 다윗, 4~9절>
다윗은 여부스를 점령했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중앙에 위치한 여부스를 점령해 통일 왕국이 수도로 삼았습니다.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과 이스라엘을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여부스 성을 피흘려가며 차지하지 않습니다. 다만 ‘올라갔을’ 뿐입니다(대상 11:6). 다윗이 차지한 여부스 성은 예루살렘이며, 사람들이 '다윗 성'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여부스(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때는 다윗이 사울의 집안과의 싸움에서 이긴 후였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에서 삼십 삼 년 동안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의 용사들, 10~19절>
다윗을 돕는 용사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다윗의 용사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소개합니다. 단순히 힘있는 장사들이나 칼부림에 능숙한 싸움꾼들이 아닙니다. 그 용사들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쓰임 받았다면, 다윗의 용사들도 하나님께 쓰임 받은 자들입니다. 다윗의 용사들이 다윗의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성하게 했습니다.
다윗 성이라고 불린 '여부스 성'(예루살렘)을 정복하는데 요압이 헌신했습니다. 요압은 다윗의 용사 가운데 앞장 선 사람이었습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