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 역대상 (7)
7월 21일
성경: 역대상 5장 1~26절 / 제목: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후손들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사사기 4장, 사도행전 8장) 개인(예레미야 17장, 마가복음 3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시 1~5편
<르우벤의 자손, 1~10절>
역대상 5장 앞부분에서, 르우벤이 장자이면서도 족보의 첫 자리에 오르지 못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르우벤은 아버지의 침상을 더렵혔습니다. 그래서 탁월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창 35:22; 49:4,참조).
르우벤 지파 중에 특히 브에라의 이야기가 언급됩니다(대상 5:4~6). 지도자인 브에라는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로잡혔기(기원전 8세기, 왕하 15:29, 참조). 르우벤 지파는 그들의 일부가 사로잡히는 운명에 처하지만, 자신들의 땅에 거하며 영토를 확장해 나갑니다.
<갓의 자손, 11~17절>
요단강 동편에 자리 잡은 이들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입니다. 이들은 같이 언급됩니다. 그리고 갓 자손은 지리적으로 르우벤과 마주하고 있으며 그 족보가 유다 왕 요담 때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세 때에 기록된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대상 5:17).
<므낫세 반 지파 그리고 두 지파 반의 최후, 18~26절>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군사적인 원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대상 5:22).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그들이 그들의 땅에 거주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대상 5:22) 이 원정은 하나님의 결정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하갈 동맹군과 맞선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용사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승리하게 됩니다.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들과 함께 있는 자들이 다 그들의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대상 5:20)
그러나 이들(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은 기원전 734년 또는 721년에 앗수르에 의해 사로잡히게 됩니다(대상 5:18~26, 참조). 이들이 포로 잡혀가게 된 원인은, 다른 신을 따랐기 때문입니다(대상 5:25~26).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