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29)

신명기(29)
5월 3일
성경: 신명기 14장 22~29절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민수기 10장, 시편 46, 47편)개인 (아가 8장, 히브리서 8장)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사무엘상 19~21장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신14:22)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신14:23)
개인이나 가족의 십분의 일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신14:24)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신14:25)
소를 비롯하여 무겁거나 큰 제물을 바칠 때 사는 곳에서 중앙 성소까지의 거리가 멀 때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율법은 드려야 할 것을 돈으로 바꿀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순례 여행을 가능하게 해 준 것입니다. 이것이 신약 시대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돈 바꾸는 자들을 쫓아내신 일의 배경이 되는 내용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돈 바꾸는 것을 허용한 근본 원인은 잊어버리고 매매에 집중하고 있었으므로, 주님의 심한 책망을 받았습니다.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신14:26)
제물을 바칠 때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행하는 모든 일이 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신14:27)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네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신14:28)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읍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14:29)
레위인은 생활의 기반이 되는 재산이나 세속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레위인은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가 그들을 부양할 책임이 있었습니다(27절, 참고, 신 12:12; 26:11~13). 레위인과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 같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매 3년마다 십일조를 돌림으로써 이루어져야 합니다(28~29절).
레위 사람은 여호와를 섬기므로 여호와에게 바친 십일조를 나누어 받을 수 있었습니다(민 18:21~24). 하나님께 드린 것으로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를 먹게 하였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