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 레위기 (53)
6월 30일
성경: 레위기 27장 14~34절 / 제목: 성별과 ‘무르기’ 규정들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여호수아 2장, 시편 123~125편) 개인(이사야 62장, 마태복음 10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사도행전 7~8장

<성별, 14~24절>
14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을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하면 제사장이 그 우열간에 값을 정할지니 그 값은 제사장이 정한 대로 될 것이며
자신의 집이나 밭을 ‘여호와께 거룩히’ 혹은 ‘여호와의 성물’로 구별하여 드리는 경우를 다룹니다. 서원이 살아있는 것과 연관된다면, 성별은 물건과 연관됩니다. 이것은 희년법을 전제로 합니다. 자신의 집을 거룩히 구별하여 성소에 바칠 수 있습니다.
15 만일 그 사람이 자기 집을 무르려면 네가 값을 정한 돈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자기 소유가 되리라
이 집을 다시 소유하기 위해서 그는 제사장이 정한 가격에 5분의 1을 더한 액수로 무를 수 있습니다.
16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기업된 밭 얼마를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하면 마지기 수대로 네가 값을 정하되 보리 한 호멜지기에는 은 오십 세겔로 계산할지며
17 만일 그가 그 밭을 희년부터 성별하여 드렸으면 그 값을 네가 정한 대로 할 것이요
18 만일 그 밭을 희년 후에 성별하여 드렸으면 제사장이 다음 희년까지 남은 연수를 따라 그 값을 계산하고 정한 값에서 그 값에 상당하게 감할 것이며
밭을 성별하여 드린 경우, 이 밭을 무르기 위해서는 희년까지 남은 연수가 적정 가격의 기준이 됩니다.
19 만일 밭을 성별하여 드린 자가 그것을 무르려면 네가 값을 정한 돈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소유가 될 것이요
정해진 가격에 5분의 1을 더한 액수로 성별하여 드린 자가 무를 수 있습니다.
20 만일 그가 그 밭을 무르지 아니하려거나 타인에게 팔았으면 다시는 무르지 못하고
자신의 밭을 서원하여 드린 사람이 무르지 않으면 영영히 그 밭이 성소의 소유가 될 것입니다(무르지 못하게 됨의 의미). 밭의 소유권자가 그 밭의 권한을 영영히 포기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고, 희년이 되어도 그 밭은 자신이 아닌 성소로 돌아가게 됩니다.
21 희년이 되어서 그 밭이 돌아오게 될 때에는 여호와께 바친 성물이 되어 영영히 드린 땅과 같이 제사장의 기업이 될 것이며
22 만일 사람에게 샀고 자기 기업이 아닌 밭을 여호와께 성별하여 드렸으면
23 너는 값을 정하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희년까지 계산하고 그는 네가 값을 정한 돈을 그 날에 여호와께 드려 성물로 삼을지며
24 그가 판 밭은 희년에 그 판 사람 곧 그 땅의 원주인에게로 되돌아갈지니라
25 또 네가 정한 모든 값은 성소의 세겔로 하되 이십 게라를 한 세겔로 할지니라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것, 26~29절>
26 오직 가축 중의 처음 난 것은 여호와께 드릴 첫 것이라 소나 양은 여호와의 것이니 누구든지 그것으로는 성별하여 드리지 못할 것이며
가축의 처음 난 것은 태어날 때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됩니다.
27 만일 부정한 짐승이면 네가 정한 값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하여 무를 것이요 만일 무르지 아니하려면 네가 정한 값대로 팔지니라
만일에 첫 태생이 부정한 상태라면 주인이 5분의 1을 더한 가격에 물러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정한 가격에 따라 그 가축을 다른 이에게 팔았을 것입니다(27절).
28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 중에서 오직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모든 것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무르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29 온전히 바쳐진 그 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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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 30~34절>
30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토지 산물의 십일조는 매년 드립니다.
31 또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십일조를 무르려면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할 것이요
32 모든 소나 양의 십일조는 목자의 지팡이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 번째의 것마다 여호와의 성물이 되리라
소와 양의 십일조는 목자의 지팡이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 번째 것으로 드립니다(32절).
33 그 우열을 가리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무르지 못하리라
34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이니라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