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 레위기 (43)
6월 19일
성경: 레위기 23장 15~22절 / 제목: 두 번째 곡식을 바치는 절기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신명기 24장, 시편 114, 115편) 개인(이사야 51장, 요한계시록 21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에스라 1~3장

<첫 수확의 떡을 드리는 절기, 15~17절>
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곡식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16 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맥추절 혹은 칠칠절로 불립니다. 그리고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로도 불립니다. 출애굽기의 한 구절에서는 ‘밀 수확의 첫 열매’로 이날을 표현합니다(출 34:22). 또한 첫 이삭을 들니 날로부터 50일째이므로 유대 전통에서 “오순절”로도 불립니다.
17 너희의 처소에서 십분의 이 에바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첫 결실을 ‘떡’으로 드립니다(레 23:17, 20). 저음 수확한 밀은 먼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첫 수확한 밀을 제사장에게로 가져오며 제사장은 이를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드립니다.
18 너희는 또 이 떡과 함께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를 드리되 이것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제물과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로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며
첫 수확을 드리는 요제와 더불어 번제로 수양을, 소제로 고운 가루를, 전제로 포도주를 함께 드립니다. 이것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이스라엘은 이 수확물을 어떤 식으로든 먼저 취해서는 안 됩니다.
19 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일 년 된 어린 숫양 두 마리를 화목제물로 드릴 것이요
20 제사장은 그 첫 이삭의 떡과 함께 그 두 마리 어린 양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서 요제를 삼을 것이요 이것들은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이니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며
21 이 날에 너희는 너희 중에 성회를 공포하고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곡물 추수 시에 가난한 자를 위해 남길 것, 22절>
22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그것을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추수는 함께 나누는 기쁨입니다. 물질을 서로 나누어 가난한 자가 사라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뜻입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