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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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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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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8)

4월 9일 

성경: 신명기 4장 1~14절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레위기 13장, 시편 15, 16편) 개인 (잠언 27장, 데살로니가후서 1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누가복음 6~7장


<언약의 특권, 1~8절>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신 4:1)


  핵심적인 것은 이스라엘이 공포된 '규례와 법도'를 듣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듣고 이를 준행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언약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이 명령하신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이 사는 길입니다. 또 그 땅을 선물로 받은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신4:2)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가감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엄숙한 명령입니다. 더하는 것도, 빼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명령'(미츠보트)을 지켜야 합니다. 계시의 완전성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절 이하에도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켰으되."(신 4:3)


 모세는 바알브올의 사건을 상기시킵니다. 그들 중 다수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여인들과 부도덕에 빠졌고 우상숭배에 참여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진노하시고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신 4:4)


 믿음으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은 아직 살아 남았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불순종한 20세 이상의 사람들은 그 자리에 있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외 범죄한 자들도 그 자리에 있지 못했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자들은 '여호와께 붙어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여호와께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신 4:5)


 3절에 이어서 5절에 다시 말합니다. 여호와와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중요한 것은 그 백성들이 명령을 받은 규례와 법도를 가나안에 들어가서 순종함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신 4:6)


 하나님의 백성은 명령에 순종함으로 열방 앞에 그들의 순종함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지혜'이며 '지식'입니다. 민족들이 이스라엘을 주목하여 볼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신 4:7)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신4:8)


 순종의 결과, 즉 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 가운데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와 구별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가까이 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주신 규례와 법도가 그들(이스라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호렙을 상기함, 9~14절>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히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신4:9)


 모세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라고 권면합니다.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신4:10)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신 4:11)


 시내산 현현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각인될 만큼 큰 사건이었습니다. 호렙(시내)산에 여호와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신 4:12)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음성만  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신 4:13)


 여호와께서 언약을 주시고 지키라고 하신 것이 '십계명'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가 거기로 건너가 받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4:14)


 계속 강조되는 것이 '규례와 법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도리는 그의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은혜로 구원 받았으므로 반드시 그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김일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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