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1 10:55

잠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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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 / 잠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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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잠언 241~12/ 제목: 믿음의 모습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사무엘하 18, 고린도후서 11) 개인(에스겔 25, 시편 73)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고린도후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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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 살기, 1~6>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24:1)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부러워 할 대상이 아닙니다. 만약 악한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교제한다면, 그것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스스로 악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들의 입술은 재앙을 말함이니라.”(24:2) 이들은 모두 악인’, ‘행악자’, ‘죄인입니다. 이러한 대상을 부러워한다는 사실 자체가 마땅하지 않은 것입니다.

악한 사람의 특성은 그들의 마음과 입술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적 인품을 나타내는 그들(악인들)의 마음은 파멸을 갈망하므로, 그들의 입술은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 분쟁을 말합니다.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며.”(24:3) 솔로몬의 지혜가 부귀와 밀접하게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함께 그가 건축한 궁에 대한 묘사가 따릅니다.

지혜로운 삶은 좋은 집의 건축을 위해 재원을 가져오고 길을 고르게 합니다. 더 깊은 의미는 가족 관계입니다.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24:4) 지혜로 집을 건축하고 그 방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보배로 채웁니다. 지혜는 공동체를 파괴하지 않고 세우고자 옳은 것을 말하고, 옳은 길을 행할 능력을 의미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24:5) 지혜로 인한 승리는 국가 간의 문제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의 인간관계에도 해당합니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24:6) 지혜는 힘이 가장 적절하게 할 수 있고, 따라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환난 날의 지혜, 7~12>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가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24:7) 어리석은 자는 훈계를 통해서 지혜롭게 만들 여지가 있지만, ‘미련한 자는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지혜가 너무 높아서미련한 자에게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조차 지혜로울 수 있습니다.

 

악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악한 자라 하느니라.”(24:8) 미련한 사람은 악행하기를 꾀하는데, 그들은 사악한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에게 미움을 받느니라.”(24:9) 공동체에서 의해서 악행가 미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니라.”(24:10) 낙담하면의 의미는 환난 날에 무엇인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지체하거나 머뭇거리는 정황을 나타냅니다.

이렇게 하면 힘이 오히려 약해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해야 할 일을 담대히 하는 것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24:11)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또는 살육을 당하게 된 자는 어떤 방법으로 구원할 수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해주어야 하는데, 잘 되지 못합니다(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24:12)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의 구출 자체가 아니라, 오히려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구하지 못한 정황입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 당연히 할 수 있었던 일을 왜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죽게 된 자를 구출하지 못한 정황은 바로 몰랐다는데 있었음을 밝히게 됩니다. 문제는 그 정황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정황을 믿을지 몰라도 그 속마음을 아시는 분, 곧 여호와 하나님이 보실 때는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고 선언하십니다. 이는 행위가 아니라 마음’(, ‘레브’)영혼’(, ‘네페쉬’)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임을 말합니다. 그 마음과 영혼의 상태가 행위로 나타나게 됩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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