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 역대상 (37)
8월 25일
성경: 역대상 27장 1~15절 / 제목: 모든 민족의 우두머리와 관원들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사무엘상 17장, 로마서 15장) 개인(예레미야애가 2장, 시편 33편)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시 140~144편

<군대 조직, 1~15절>
역대상 27장에서 군사와 행정에 관련된 사람들의 조직을 보여 줍니다. 이 조직은 성전의 준비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의 조직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과 군사적 질서 사이에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역대상 23장 2절에서 다윗이 성전 건축과 관련해 모집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중에 레위인들과 제사장들뿐 아니라 모든 방백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성전 준비에 있어서 상호 긴밀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모든 방백들의 조직에 대한 서술은 성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을 민족 전체의 것으로 관련시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삶이 근본적으로 신앙적이며 세속적인 일들도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방백들을 소집해 조직한 것은(대상 27:1) 궁극적으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데 집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생활 속에서 행해져야 합니다.
역대상 27장에서 다윗의 군사적 지휘관들 아래 열두 반열로 나뉘어 달마다 섬겼던 2만 4천 명의 관원들(대상 27:1~15)을 소개합니다. 이들은 역대상 11장 11~47절과 사무엘하 23장 8~39절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
다윗은 열두 부대를 두어 한 달씩 번갈아가면서 자신을 돕도록 했습니다. 일종의 “예비군”이었습니다. 다윗의 군대는 세 용사, 삼십 두목, 그렛 사람, 블렛 사람, 가드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