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 역대상 (6)
7월 20일
성경: 역대상 4장 1~43절 / 제목: 유다 자손, 시므온 자손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사사기 3장, 사도행전 7장) 개인(예레미야 16장, 마가복음 2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욥기 40~42장
<유다의 자손, 1~10절>
이스라엘의 역사는 유다 자손들로 시작합니다. 유다 자손들은 다윗의 집을 중심으로 합니다(대상 3:1~24). “하나님이 유다 지파를 택하사 머리를 삼으시고 유다의 가문에서 내 부친의 집을 택하시고 내 부친의 아들들 중에서 나를 기뻐하사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으셨느니라.”(대상 28:4 하)
<다른 족보, 2~23절>
유다 자손들은 번성했습니다. 유다는 야곱의 넷째 아들이었으며, 시므온은 둘째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다가 장자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다 자손들이 번성하게 된 것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므온의 족보, 24~43절>
시므온 자손들의 족보와 그들이 거주한 곳 그리고 작은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므온 지파는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유다와 밀접합니다. 시므온 지파는 시므이를 제외하고 유다 자손들처럼 수적으로 번성하지 못했습니다(대상 4:27).
“시므이에게는 아들 열여섯과 딸 여섯이 있으나 그의 형제에게는 자녀가 몇이 못되니 그들의 온 종족이 유다 자손처럼 번성하지 못하였더라.”(대상 4:27)
디나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레위와 시므온이 세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야곱이 시므온을 저주합니다(창 49:5~7). 시므온 자손들은 결국 미약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야베스의 기도, 9~10절>
‘내가 수고로이(히. 빼요제브) 낳았다’라는 사건에서 유래한 ‘야베스’(히. 야뻬츠)라는 이름은, 비록 그의 어머니가 수고롭다는 단어의 자음 순서를 바꿈으로서, 본래의 의미를 배제시키고자 했지만, 그 사건을 상기시켜 줌으로써 그의 인생이 힘든 것임을 알려줍니다.
야벳는 그의 운명을 이름이 아닌 기도로써 ‘근심’없는 삶으로 바꿉니다(대상 4:9~10). 그는 기도로써 다른 조상들과 마찬가지로(대상 4:1~8) 한 성읍의 조상이자 지도자적 인물이 됩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