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 베드로전서 (6)
7월 7일
성경: 베드로전서 3장 1~7절 / 제목: 아내와 남편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여호수아 9장, 시편 140~141편) 개인(예레미야 3장, 마태복음 17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사도행전 26~28장

<아내에 대한 명령, 1~6절>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아내에게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합니다. 아내의 순종을 통하여, 믿지 않는(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함입니다. 믿지 않는 남편의 구원과 아내의 순종이 연결됩니다.
아내들이 남편에게 순복(순종)함으로써 남편들이 아내들의 정결하고 경외하는 삶을 보고 구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뎁 페네마, 베드로전후서의 발견, 48). 순복은 결혼 생활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양보하는 자발적인 행동입니다.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여성의 아름다움은 의복이나 보석류,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외모를 꾸미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더 아름다운 것은 내면적인 것입니다.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아내의 아름다움은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아내의 단장은 내면의 단장입니다. 내적 사람, 온유하고 조용한 심령을 갖춘 내적 단장입니다.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아내의 내적 단장은, 자기 남편에 대한 순종과 관련이 있습니다.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사라의 자발적인 순복이 그녀를 아름답게 단장해 주었습니다.
<남편에 대한 명령, 7절>
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남편은 아내가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를 더 존중해야 합니다. 아내는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사람’입니다. 아내는 영원한 기업을 함께 상속 받을 자입니다.
육체적으로 약할지라도, 영적으로 아내는 남편과 동등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남편은 아내를 귀하게 여기는 순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