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1 04:07

레위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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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 / 레위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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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레위기 161~10/ 제목: 속죄일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신명기 5, 시편 88) 개인(이사야 33, 요한계시록 3)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역대상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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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에 아무나 들어오지 말라, 1~2>

 

1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아론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자신이 임의로 정한 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성소는 지성소를 의미합니다. “휘장 안법궤 위 속죄소 앞이라는 표현이 지성소임을 말해줍니다. “속죄소가 가장 중요하게 등장하는 때가 속죄일입니다. 그때 속죄제의 피가 속죄소에 뿌려집니다.

아론이 지성소에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는 까닭은 그 속죄소 위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론을 구별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으나 그는 지성소에 함부로 들어갈 수 없고 오직 여호와께서 정하신 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거룩은 하나님께 그 구원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거룩한 대제사장은 하나님이 정하신 거룩한 때에 거룩한 곳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속죄일을 위한 준비와 속죄일 제사, 3~10>

 

3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물로 삼고

 

아론은 속죄제를 위해 수송아지를, 번제를 위하여 숫양을 준비해야 합니다.

 

4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대제사장으로서 아론은 제사를 드리기 위하여 그에 합당한 복장을 갖추어야 했습니다. 속죄일을 위해 그가 입는 옷은 대제사장의 기본 복장과 차이가 있습니다. 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속옷[. ‘게토네트’]과 속바지[. ‘미크나사임’]를 입고 띠[. ‘아브네트’]를 두르며 머리에 관[‘미쯔네페트’]를 씁니다. 그리고 속죄일 의상은 모두 세마포’[바드’]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일반 제사장이나 대제사장의 의복과 구별됩니다. 흰색으로 이루어진 이러한 의복은 금과 여러 색의 울긋불긋한 색실로 이루어진 평소 대제사장 의복과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속죄일 의복은 하나님 앞에서 속죄와 정결을 구하기 위해 나아오는 이스라엘의 대표로서 대제사장의 낮아짐을 상징합니다. 또한 천사들이 세마포 옷을 입듯이 지성소로 들어가는 대제사장도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합니다.

또 지성소에 들어가기에 앞서 대제사장이 물로 몸을 씻어야 합니다. 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갈 때는 온몸을 씻습니다(4). 평소보다 철저한 정결 의식이 이루어집니다.

 

5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양 한 마리를 가져갈지니라

 

대제사장 아론은 이스라엘 회중을 위한 속죄제를 위해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를 위해 숫양 한 마리를 준비합니다.

 

6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아론 자신을 위한 속죄제로 수송아지가 쓰였으므로 회중에 대해서는 숫염소가 선택됩니다. 제사장을 위한 제사와 백성을 위한 제사가 함께 드려집니다.

 

7 또 그 두 염소를 가지고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회중을 위해 염소 두 마리가 준비됩니다.

 

8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두 염소 가운데 한 마리는 속죄제를 위해 드려지고 한 마리는 광야로 보내집니다. 두 마리 모두 속죄제물로 불립니다. 아직 제비를 뽑지 않아 어느 염소가 광야로 보내질지 모르기 때문에 둘 모두를 속죄제물로 불렀을 것입니다.

한 제비에는 여호와를 위하여라고 적혀 있고 다른 제비에는 아사셀을 위하여라고 적혀 있습니다.

 

9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여호와를 위하여라는 제비가 놓인 염소는 속죄제로 드려지고, “아사셀을 위하여제비가 놓인 것은 살아 있는 채로 여호와 앞에 둡니다.

 

10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첫 염소 속죄제를 드린 후에 아사셀 염소는 광야로 보내집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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