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04:25

감사절 (시편 10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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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절 본문

성경: 시편 107:1~22 / 제목: 여호와의 선하심을 체험하라

맥체인 성경 읽기(1118): 가정(역대상 11, 12, 히브리서 13) 개인(아모스 7, 누가복음 2) / 날샘 성경 읽기: 사도행전 20~22

   

<광야에서 체험한 구원, 1~9>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절은 서론(序論)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

 

3 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4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출애굽 후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방랑한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했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사막에서 방황하며 사람 사는 성읍에 이르는 길을 찾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5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6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그러나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할 때, 응답해 주셨습니다.

 

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그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은 바른 길’(7)로 인도하셔서 사람 사는 성읍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모든 인생은 그분의 인자그분의 기이한 일들’(8)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데, 광야에서 방황하던 자들에게 하나님의 인자는 길을 보이사 그 길을 걷게하신 일을 가리킵니다.

 

9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통해 광야에서 길 잃을 염려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흑암에서의 하나님의 선하심 체험, 10~22>

 

10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광야에서 구원체험에 이어, ‘흑함’(10)으로 바뀝니다.

 

11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대적하는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그가 고통을 주어 그들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이런 죄인들에게 고통이 임하게 됩니다.

 

13 이에 그들이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환란 중에 또는 환란을 당하고나서 여호와께 간구하고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기도할 때,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14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셨도다

쇠고랑을 차고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앉아 한숨을 짓는 자들, 깊은 좌절의 수렁에 빠진 자들을 하나님이 구원해 주십니다.

 

15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16 그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17 미련한 자들은 그들의 죄악의 길을 따르고 그들의 악을 범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

 

18 그들은 그들의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

광야나 흑암에서의 고통보다는 질병 같은 것으로 인한 고통이 보도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인간은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19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하나님의 능력과 긍휼하심으로 질병에서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헤입니다. 기도함으로 이 은혜를 받게 됩니다.

 

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2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22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

 

김일국 목사 (김해 늘푸른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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