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06:09

사무엘하 묵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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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96, )

맥체인 성경 읽기: 가정(사무엘상 31, 고린도전서 11) 개인(에스겔 9, 시편 48)

날샘 성경 읽기: 에스겔 43~45

제목: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 성경: 사무엘하 224~35

24절의 해가 졌다32절의 동이 터왔다는 것은, 사건의 시간대를 말해줍니다. 해가 지자 휴전을 결정합니다. 그 다음 날 아침에 각각 마하나임과 헤브론에 도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압이 아브넬을 추격하다, 24~29>

24 요압과 아비새가 아브넬의 뒤를 쫓아 기브온 거친 땅의 길 가 기아 맞은쪽 암마 산에 이를 때에 해가 졌고

요압과 아비새가 아브넬의 뒤를 쫓았습니다. 24절의 아브넬의 뒤를 쫓았다는 표현은 19절에서 아사헬에게 사용된 표현과 동일합니다. 요압과 아비새는 아브넬을 목표로 추격한 것입니다. 그런데 해가 져서 산에 어둠이 왔습니다. 더 이상 추격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25 베냐민 족속은 함께 모여 아브넬을 따라 한 무리를 이루고 작은 산 꼭대기에 섰더라

 

26 아브넬이 요압에게 외쳐 이르되 칼이 영원히 사람을 상하겠느냐 마침내 참혹한 일이 생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언제 무리에게 그의 형제 쫓기를 그치라 명령하겠느냐

아브넬이 먼저 휴전을 제안합니다. ‘칼이 영원히 사람의 살을 먹을 것이냐?’ 칼이 살을 먹는다는 표현은,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히브리어 숙어입니다. 아브넬은 말합니다. ‘마침내 참혹한 일이 생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전쟁에서 이긴 자도 언젠가 다시 복수를 당하게 됩니다.

 

27 요압이 이르되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무리가 아침에 각각 다 돌아갔을 것이요 그의 형제를 쫓지 아니하였으리라 하고

아브넬의 휴전 제안을 요압이 받아들입니다. 27절의 말씀은 휴전이 빨리 이뤄졌더라면 더 이상 추격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랬다면 아사헬이 죽는 일도 없었을지 모릅니다. 이제 두 군대는 휴전을 하게 됩니다. 요압은 휴전을 받아 들이면서 전쟁의 책임이 아브넬에게 있다는 뜻으로 말합니다.

 

28 요압이 나팔을 불매 온 무리가 머물러 서고 다시는 이스라엘을 쫓아가지 아니하고 다시는 싸우지도 아니하니라

나팔을 불어 부하들에게 휴전을 알리고 더 이상 아브넬 군대를 추격하지 않았습니다.

 

29 아브넬과 그의 부하들이 밤새도록 걸어서 아라바를 지나 요단을 건너 비드론 온 땅을 지나 마하나임에 이르니라

휴전이 되자 밤새도록 아라바를 행군하여 요단강을 건너 동편 계곡길을 따라 올라가 마하나임에 들어갑니다. 아브넬의 군대는 그 날 저녁에 돌아갔습니다.

 

질문: 피는 피를 부르고 복수는 복수를 부를 뿐입니다. 용서하기보다 복수심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습니까?

 

<다윗이 점점 강성해지다, 2:30~3:1>

 

30 요압이 아브넬 쫓기를 그치고 돌아와 무리를 다 모으니 다윗의 신복 중에 열아홉 명과 아사헬이 없어졌으나

 

31 다윗의 신복들이 베냐민과 아브넬에게 속한 자들을 쳐서 삼백육십 명을 죽였더라

아브넬 군대는 삼백육 십 명이 죽었습니다. 요압의 군대 즉, 다윗 군대는 이십 명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전사자 가운데 요압의 막내 동생 아사헬이 있었습니다.

 

32 무리가 아사헬을 들어올려 베들레헴에 있는 그의 조상 묘에 장사하고 요압과 그의 부하들이 밤새도록 걸어서 헤브론에 이른 때에 날이 밝았더라

베들레헴에서 아사헬을 장사 재내고, 다시 요압 군대도 헤브론에 이르렀습니다.

 

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전쟁이 휴전되었지만 2년 동안 다윗과 이스보셋의 군대는 계속 싸웠습니다. 이때 다윗은 사울의 집을 제압합니다. 성경은 이스보셋의 나라를, ‘사울의 집이라고 말하고, 점점 약해져 간다고 합니다. 반대로 다윗의 집은 점점 강해져 갑니다.

 

질문: 하나님의 섭리는 지연될지언정 무너질 수 없음을 믿으므로 고백합니까?

 

<다윗이 번성하다, 2~5>

 

2 다윗이 헤브론에서 아들들을 낳았으되 맏아들은 암논이라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

 

3 둘째는 길르압이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셋째는 압살롬이라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요

 

4 넷째는 아도니야라 학깃의 아들이요 다섯째는 스바댜라 아비달의 아들이요

 

5 여섯째는 이드르암이라 다윗의 아내 에글라의 소생이니 이들은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자들이더라

다윗의 자손들이 나옵니다. 여기에 미갈이 낳은 자녀는 전혀 없습니다. 언약궤가 예루살렘에 들어오던 날 다윗이 말한대로, 미갈에게 자손이 없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여러 아내에게서 많은 자손을 얻게 됩니다.

왕이 많은 아내를 취하는 것은 이스라엘에서는 옳은 일이 아닙니다. 신명기 1717절은 이스라엘의 왕은 많은 아내를 두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결국 다윗의 많은 자녀들이 다윗 왕조를 흔드는 일을 하게 됩니다.

 

질문: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이 나의 강함이 됨을 인정합니까?

 

김일국 목사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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