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34)

by 주인장 posted May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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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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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34)

5월 9일 

성경: 신명기 17장 1~13절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민수기 17, 18장, 시편 55편)개인 (이사야 7장, 야고보서 1장)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사무엘하 7~9장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신17:1)


 결함이나 흠이 있는 동물을 여호와에게 희생 제물로 드리는 것은 금지되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희 가운데에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신17:2)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령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신17:3)


 악행 혐의에 대한 것과 유죄 선고를 가져오는 혐의 조사에 대한 것입니다. 혐의 제기는 어떤 이스라엘 사람이 주의 언약을 어기고 '악'을 행했다는 것입니다. 언약을 어긴다는 문구는 특히 다른 신을 숭배하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그것이 네게 알려지므로 네가 듣거든 자세히 조사해 볼지니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신17:4)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그 남자나 여자를 돌로 쳐죽이되."(신17:5)


 언약에 대한 불신실함에 대한 소문이 있을 때 이를 조사하는 책임은 공동체 전체에게 있습니다. 이것은 사적인 복수나 사적인 재판 집행이 아니라 공동체에 의해 이뤄지는 것을 말합니다.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신17:6)

 "이런 자를 죽이기 위하여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신17:7)


  처벌을 시행하기 위해서 제기된 혐의가 적어도 두 명의 증인에 의해 입증되어야 합니다. 이것의 목적은 개인적이거나 사적인 앙심에 따른 보복을 차단하고, 목격했다는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며 빈약한 감각 지각 또는 과도한 상상력의 결과가 아님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증인들이 음모를 꾸며 진실을 왜곡하는 것을 막기 위해 증인 스스로 사형 집행의 첫 돌을 던져야 할 것입니다(7절). 형벌 집행에 공동체가 참여하는 것은 언약 백성이 공동체의 성격을 갖기 때문입니다. 


 "네 성중에서 서로 피를 흘렸거나 다투었거나 구타하였거나 서로 간에 고소하여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서."(신17:8)


 구체적인 사건에 대하여 재판하게 될 것입니다. 판결하기 어려운 사건을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올려 보냅니다(8절).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나아가서 물으라 그리하면 그들이 어떻게 판결할지를 네게 가르치리니."(신17:9)


 레위 사람 제사장과 재판장이 판결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의 뜻대로 네가 행하되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대로 삼가 행할 것이니."(신17:10)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신17:11)

 "사람이 만일 무법하게 행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신17:12)

 "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무법하게 행하지 아니하리라."(신17:13)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내려진 판결은 지켜져야 합니다. 소송 당사자들이 율법('토라')과 판결('미슈파트')을 엄격하게 따라야 합니다. 율법과 판결을 따르지 않는 것은 스스로 파멸에 이르는 것입니다(12절). 판결을 거부하는 것은 율법을 멸시하는 것이므로 허용되지 않습니다(13절). 하나님의 공의가 시행될 때,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