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28)

by 주인장 posted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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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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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28)

5월 2일 

성경: 신명기 14장 1~21절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민수기 9장, 시편 45편)개인 (아가 7장, 히브리서 7장)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사무엘상 16~18장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신14:1)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섭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1절)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이교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피하라는 것입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신14:2)


 이 모든 내용이 언약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2절) 이스라엘이 언약으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선택되었으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에 순종해야만 했습니다. 

 "너는 가증한 것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신14:3)


 '가증한 것'은 혐오스럽고 역겨운 것입니다. 짐승이 가증한 것은 단순히 영양이나 위생 측면의 결함 여부 때문이 아닙니다.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허용된 식단 범위 밖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가증한 것입니다. 


 "너희가 먹을 만한 짐승은 이러하니 곧 소와 양과 염소와."(신14:4)

 "사슴과 노루와 불그스름한 사슴과 산 염소와 볼기가 흰 노루와 뿔이 긴 사슴과 산양들이라."(신14:5)

 "짐승 중에 굽이 갈라져 쪽발도 되고 새김질도 하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라."(신14:6)

 "다만 새김질을 하거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것이니 곧 낙타와 토끼와 사반, 그것들은 새김질은 하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니 너희에게 부정하고."(신14:7)

 "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은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 것이며 그 사체도 만지지 말 것이니라."(신14:8)


 이 목록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열 종류의 짐승으로 시작합니다. 이 모든 짐승의 공통점은 갈라진 발굽이 있는 반추 동물이라는 것입니다(4~5절). 두 요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낙타와 토끼와 사반은 새김질을 하나 굽이 갈라지지 않아서 부정한 것으로 간주됩니다(7절). 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못하므로 정한 짐승에 들지 못합니다(8절). 그러한 부정한 짐승은 먹어서는 안 되며, 사체를 만져서도 안 됩니다.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이런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요."(신14:9)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지 말 지니 이는 너희에게 부정함이니라."(신14:10)


 해양 생물을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그들은 지느러미와 비늘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9~10절). 

 "정한 새는 모두 너희가 먹으려니와."(신14:11)

 "이런 것은 먹지 못할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물수리와."(신14:12)

 "매와 새매와 매의 종류와."(신14:13)

 "까마귀 종류와."(신14:14)

 "타조와 타흐마스와 갈매기와 새떼 종류와."(신14:15)

 "올빼미와 부엉이와 흰 올빼미와."(신14:16)

 "당아와 올응과 노자와."(신14:17)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며."(신14:18)


 식용 조류 조항은 복잡합니다. 


 "또 날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는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먹지 말 것이나."(신14:19)

 "정한 새는 모두 너희가 먹을지니라."(신14:20)


 여기서 다루는 네 번째 동물 범주는 곤충입니다. 떼를 지어 다니는 것들('떼를 짓고 날아다니는 것들')은 엄격히 금지되었습니다. 레위기에서 곤충은 '네 발로 기어다니는 것'(금지됨)과 메뚜기, 배짱이, 귀뚜라미, 팥중이처럼 '땅 위를 깡충깡충 뛰기 위한 관절 다리를 가진 것'(허용됨)으로 나뉩니다. 본문에 나오는 '떼를 지어 다니는 것들'은 다리에 관절이 없이 '네 발로 기어다니는' 곤충에 해당합니다. 


 "너희는 너흐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14:21)


 하나님의 백성은 '이미 죽은 채 발견된 것'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것은 성 안에 거하는 이방인은 먹을 수 있었고 그들에게 파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이 금지 명령의 배후에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문제가 동물의 적절한 도살과 그 피를 제의적으로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과 관련있는 문제입니다. 이미 죽은 채 발견된 동물은 '코세르', 즉 규정된 의식에 따라 도살 된 것이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먹는 것까지도 구별되었다는 사실은, 오늘 우리가 삶이 얼마나 구별되어야 하는가를 의식하게 합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구별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