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24)

by 주인장 posted Ap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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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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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24)

4월 27일 

성경: 신명기 11장 18~32절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민수기 4장, 시편 38편) 개인 (아가 2장, 히브리서 2장)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사무엘상 1~3장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신 11:18)


 이 설교의 세 번째 부분은 이스라엘이 이러한 모든 교훈과 경고를 기억하고 여호와가 약속한 모든 복이 앞으로 계속 임할 수 있게끔 미래 세대에게 그것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18~25절). 이것은 다시 한번 '마음과 뜻'을 다한 결심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상징물을 손에 매고 이마('미간')에 붙여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가르쳐서 잊을 수 없는 방식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신 11:1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신 11:20)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의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과 같으리라."(신 11:21)


 언약의 조항을 암기하고 후손에게 전하라는 명령입니다. 율법 교육이 너무 중요하고 또한 긴급한 것입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여 그에게 의지하면."(신 11:22)


 언약의 율법을 변함없이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그 땅에서 은택을 누릴 것이라는 약속이 주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은 땅을 정복하고 점령하는 것은 그들이 '이 모든 명령들'을 주의 깊게 지킬 때에만 가능합니다.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길로 행하고 그를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그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차지할 것인즉."(신 11:23)


 진심으로 순종한 결과는 이스라엘보다 더 크고 강한 가나안 민족이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우세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위해 싸울 것이며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신 11:24)


 이스라엘이 발바닥으로 밟는 곳 모두가 그들이 정복할 땅이 될 것입니다. 광야(즉, 네게브)에서 레바논이 남쪽 끝과 북쪽 끝이 될 것입니다. 유브라데강과 서해(즉 지중해)가 각각 동쪽과 서쪽 경계가 될 것입니다(24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모든 땅 사람들에게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신 11:25)


 이스라엘은 여호와가 친히 그들을 위해 싸우기 때문에 그 땅을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와가 원수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갖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신 11:26)


 언약의 관행에 따라 순종과 불순종에 따르는 복과 저주를 백성 앞에 제시하십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신 11: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신 11:28)


 '명령들'('미츠보트')에 순종하면 무수한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순종한다는 것의 본질은 진실한 마음으로 여호와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만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섬겨야 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신 11:29)


 여호와와 백성들은 시내산에서 처음 언약을 맺고 그것에 대해 서로에 대해 신실할 것을 맹세하는 의식을 거행합니다. 


 "이 두 산은 요단 강 저쪽 곧 해지는 쪽으로 가는 길 뒤 길갈 맞은편 모레상수리나무 곁의 아라바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의 땅에 있지 아니하냐."(신 11:30)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려 하나니 반드시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 거주할지라."(신11:31)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베푸는 모든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지니라."(신11:32)


 정복이 끝나면 언약은 갱신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가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있던 바로 그 언약입니다. 언약은 변함이 없습니다.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