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15)

by 주인장 posted Apr 17,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명기(15)

433258861_1378368906893985_4273556561298966703_n.jpg

신명기 (15)

4월 17일 

성경: 신명기 7장 1~11절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레위기 21장, 시편 26, 27편) 개인 (전도서 4장, 디모데전서 6장)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누가복음 23~24장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 내실 때에."(신 7: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가나안에 '들이시고', 이들로 그 땅을 '차지하게 하시고, 그 땅의 족속들을 '쫓아내실' 것입니다. 그 땅의 족속들은 '많고' 이스라엘보다 '힘에 센' 민족들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신 7:2)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비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신 7:3)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신 7:4)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그들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만약 이스라엘이 가나안 족속을 진멸하지 않는다면, 그로 말미암아 약간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약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미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그들을 진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땅의 주민과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가나안 거민들과 언약을 맺지도 말고, 통혼도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땅 거민들과 언약을 맺는다면, 그것은 여호와께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들과 혼인하지 말라고 한 것은, 결혼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가나안과 결속되는 것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만약 이스라엘이 가나안 거민들과 언약을 맺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스라엘은 가나안이 당해야 할 진멸을 그들 역시 당하게 될 것입니다.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신 7:5)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신 7:6)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작으니라."(신 7:7)


 이스라엘은 가나안 사람들의 우상의 제단을 헐아야만 했습니다(5절).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서 가나안의 우상을 제거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택하셨고 구별하셨습니다. 구별된 이스라엘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거룩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에게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세굴라'는 왕의 개인 보물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특별한 소유를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에게 '세굴라' 즉 특별한 소유였습니다. 

 또한 출애굽기 19장 4~6절과 연결해 볼 때 이스라엘이 민족들 가운데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을 민족들에게 전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민족들을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과 나누는 언약적 교제로 불러들일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라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신 7:8)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거룩하고 택함 받은 소중한 백성입니다(6절). 그러나 이스라엘은 민족들 중 작습니다(7절). 단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심으로 선택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신 7:9)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십니다. 천 대는 셀 수 없이 긴 기간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킨다면,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우리 편에 계실 것이 너무 확실합니다.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신 7:10)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곧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것입니다. 그런 자는 여호와께서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십니다.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실 것이며, 여호와를 미워하여 계명을 어기는 자는 당장 보응하여 멸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기쁨으로 지켜야 합니다.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신 7:11)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 주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는 곧 '율법'입니다. 율법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는 것은, 이스라엘이 사느냔 살지 못하느냐를 결정짓는 요인이 됩니다.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