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14)

by 주인장 posted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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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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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14)

4월 16일 

성경: 신명기 6장 10~25절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레위기 20장, 시편 25편) 개인 (전도서 3장, 디모데전서 5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누가복음 22장 


<여호와만 인정하고 예배하라는 권면, 10~15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신 6:1)


 풍요 때문에 여호와를 잊을 위험이 있습니다(10~13절). 이스라엘이 선물을 누리느라 선물을 주신 분을 잊을는지 모릅니다. 땅 자체는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약속의 선물입니다(10절).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신 6:11)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신 6:12)


 그 땅은 전통적으로 물질적인 보너스가 가득합니다(10~11절). '너희가 먹고 가득할 것이다.' 그러나 '조심하라!' 가득함이 잊음으로.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여호와께서 자신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것을 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을 맹세할 것이니라."(신 6:13)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신 6:14)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신 6:15)


 잊지 않기 위해.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오직 '그를 섬기겠다'고 결정해야 합니다(13절). 이스라엘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너희가 경외하고 그분을 너희가 섬기며 그분의 이름으로 너희가 맹세할지니라.'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한다는 것은 여호와를 가장 높은 권위로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주변의 우상 숭배 때문에 하나님을 저버릴 위험이  있습니다(14~15절). 가나안 거민들의 종교를 받아들여 그 어떤 잠재적 유익을 취하고 싶은 유혹이 강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언약에 대한 충성을 위배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는 여호와의 질투와 분노를 일으킬 것이며,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은 멸망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만 순종하라는 권면, 16~19절>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신 6:16)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와 규례를 삼가 지키며."(신 6:17)


 이스라엘이 '맛사'에서 마실 물이 부족하여 불평했습니다(출 17:1~7). 백성들이 '맛사'에서 크게 잘못을 행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는가. 그분이 정말 그렇게 할 수 있는가. 그분이 정말 우리와 함께 하는가?' 이렇게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시험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신실함을 보고서도 여호와를 시험한 것입니다. 

 여호와를 잊어버리거나 의심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은 단호하고 적극적인 노력입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와 규례를 삼가 지키며.'(17절)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그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겠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니라."(신 6:18~19)


 가나안 땅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물이며, 이 선물을 받는 것은 순전히 이스라엘의 조상에게 하신 약속 때문입니다(18절). 그리고 이 땅을 주신 목적은 '네가 복을 받고'에 있습니다. 그 땅만 소유할 뿐 복을 받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과거를 기억하라는 권면, 20~25절>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 하거든."(신 6:20)


 아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증거와 규례와 법도는 무엇이냐.' 아들은 이것들의 내용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이 지키기에 이것들을 이미 알고 있을 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이 무슨 뜻인가요?' '이것들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이것들의 핵심이 무엇인가요?' 더 나아가 '왜 우리가 이 율법들을 지켜야 하나요?' 이렇게 질문을 할 것입니다.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신 6:21)

 "곧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의 온 집에 베푸시고."(신 6:22)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을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신 6:23)


 아버지의 대답은 율법의 역사적 기초, 율법의 신적 기원, 율법 지키기의 유익에 대한 것입니다. '여호와는 우리를 구원해 주신 분'(21~23절)이십니다. 율법의 의미는 복음에서 찾아야 합니다. 구원의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아버지가 제시하는 답변의 핵심은 율법에 순종하는 것이 여호와의 구원에 대한 올바른 반응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신 6:24)

 "우리가 그 명령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신 6:25)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는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하나님의 선물로 누리는 자들의 감사에서 비롯된 순종의 반응입니다.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