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10)

by 주인장 posted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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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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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10)

4월 11일 

성경: 신명기 4장 32~49절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레위기 15장, 시편 18편) 개인 (잠언 29장, 데살로니가후서 3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누가복음 10~11장 


<이스라엘 하나님의 유일성, 32~40절>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신 4:32)


 하나님이 누구시며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신 4:33)


 누구도 하나님이 불에서 말씀하신 것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이 이처럼 놀라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를 대면하면서 그들의 눈과 귀로 듣고 보았습니다.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신 4:34)


 출애굽의 역사와 애굽에 내린 재앙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행하신 기적을 지켜본 자들입니다.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4:35)


 이 모든 것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입니다(35절). 그들을 구원해내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곧 이스라엘의 사명입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신 4:36)


 여호와의 계시는 이스라엘을 훈육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음성을 듣는 것과 땅에서 그의 불을 보는 것은 목적이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신 4:3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종 살이하던 애굽에서 구원해 내셨습니다. 선택하신 동기는 '사랑'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해내신 것은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내 백성'이라고 부르시며(출 3:7, 10), '나의 장자'(출 4:22~23)라고 부르십니다. 


 "너보다 강대한 여러 민족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신 4:38)


 가나안은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땅입니다. 여호와께서 약속에 근거하여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주실 것입니다.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신 4:39)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신 4:40)


 이스라엘에게 언약에 순종할 것을 다시 한 번 요구합니다. 여호와가 우주적이고,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모세가 전해준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면 그 땅에서 복과 장수를 누릴 것입니다. 


<도피성, 41~43절>


 "그 때에 모세가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서 세 성읍을 구별하였으니."(신 4:41)

 "이는 과거에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 곳으로 도피하게 하기 위함이며 그  중 한 성읍으로 도피한 자가 그의 생명을 보존하게 하기 위함이라."(신4:42)


 트란스요르단의 정복이 완수되었으므로, 모세는 사건이 공정하게 판결될 수 있을 때까지 사람을 죽인 범죄자들이 도망할 수 있는 도피성을 선정해야 한다는 여호와의 명령을 이행하였습니다(민 35:9~28, 참조)


 "하나는 광야 평원에 있는 베셀이라 르우벤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길르앗 라못이라 갓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바산 골란이라  므낫세 지파를 위한 것이었더라."(신 4:43)


 첫 번째 도피성인 베셀은 광야 고원에 있었으며 르우벤 지파를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두 번째 도피성은 '길르앗 라못'(현대의 텔 라밋)입니다.  이곳은 요단강 동쪽 약 56km, 갈릴리 남동쪽, 길르앗 고원 지대에 있었습니다. 길르앗 라못은 거기 정착한 갓 지파 사람들에게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산 골란은 트란스요르단의 므낫세 지파를 위한 도피성으로 선택되었습니다. 

 

<배경과 서론, 44~49절>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선포한 율법은 이러하니라."(신4:44)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모세가  증언과 규례와 법도를 선포하였으니."(신4:45)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토라)은 '증언과 규례와 법도'입니다. 

 

 "요단 동쪽 뱃브올 맞은편 골짜기에서 그리하였더라 이 땅은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속하였더니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그를 쳐서 멸하고."(신 4:46)


 "그 땅을 기업으로 얻었고 또 바산 왕 옥의 땅을 얻었으니 그 두 사람은 아모리 족속의 왕으로서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 살았으며."(신 4:47)

 "그 얻은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의 아로엘에서부터 시온 산 곧 헤르몬 산까지요."(신 4:48)

 "요단 이쪽 곧 그 동쪽 온 아라바니 비스가 기슭 아래 아라바의 바다까지이니라."(신 4:49)


 뱃브올 정착은 그 지역을  지배했던 아모리 왕 시혼이 패한 후 일어났습니다. 그 후의 바산의 정복과 점령이 이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이 차지한 땅의 범위는 남쪽의 아로엘에서부터 북쪽의 '시온 산'까지 이른 것으로 묘사됩니다(48절).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