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3)

by 주인장 posted Feb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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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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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성경: 마가복음 1장 29~45절 / 제목: 따뜻한 예수님의 손길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 (창세기 35, 36장, 마가복음 6장) 개인 (욥기 2장, 로마서 6장)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레위기 19~21장


<각종 병든 자를 고치시며, 29~34절>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막 1:29)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신 것은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은 회당에서 나와 시몬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제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막 1: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시몬의 장모를 고쳐 달라고 말했습니다.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막 1:31)

 

 예수님께서 시몬의 장모의 손을 잡아 일으켰을 때, 그녀에게서 열병이 떠났습니다. 그리고 낫게 된 시몬의 장모가 예수님과 제자들을 수종들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로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막 1:32)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막 1:33)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귀신을 내쫓았으며, 또 시몬의 집에서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이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치유를 바라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막 1:34)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35~39절>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예수님은 새벽 아직 밝기 전에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루의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기도해야 합니다.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막 1:36)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막 1:37)


   시몬과 제자들이 예수님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병을 고쳐주시고, 또 귀신을 내쫓으셨으므로 사람들이 더욱 더 많이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막 1:3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38절) 예수님은 '전도를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막 1:39)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40~45절>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막 1:40)


 한 나병환자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병을 고쳐줄 것을 믿고 주님께 나왔습니다. 나병환자에게는 예수님이 병을 고쳐줄 것을 믿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 나병환자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주님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막 1:41)


  예수님은 나병환자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주님께서 그 나병환자를 불쌍히 여기신 것처럼, 우리도 불쌍히 여겨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병환자는 스스로 '부정하다'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병환자는 건강한 사람에게 나오면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부정한 나병환자에게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41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막 1:42)


 예수님께서 명령하셨을 때, 나병이 그 나병환자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해졌습니다. 질병을 고치시는 예수님의 권세가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라."(막 1:43)


 예수님은 나병환자를 고치신 다음, 율법대로 전에 나병을 가진 사람에게 제사장에게 가라고 말씀하십니다(43절).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막 1:44)


예수님은 나병이 낫게 된 사람을 위하여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44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나병이 낫게 된 사람이 마을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을 위하여, 율법의 요구대로 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은 나병이 낫게 된 사람에게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막 1:45)


 그러나 그 사람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나병이 낫게 되는 기적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간증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나병이 낫게 된 사람이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했습니다(45절). 예수님의 능력이 숨겨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나병을 낫게하신 기적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일 때문에, 예수님은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45절).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