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13)

by 주인장 posted Ja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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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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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히브리서 81~13/ 제목: 더 좋은 언약의 더 좋은 효과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창세기 16, 마태복음 15) 개인(느헤미야 5, 사도행전 15)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출애굽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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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1~6>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8:1)

 

요점의 내용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1). ‘이러한 대제사장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그분은 하늘에 계신 존귀하신 분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1) 우리의 대제사장께서 지금 계신 곳은 하늘입니다.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8:2)

 

둘째, 그분은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지성소와 참된 장막에서 섬기는 분이십니다.’(2) 대제사장이 섬기는 장소는 성막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레위적 대제사장들처럼 사람이만든 땅 위이 성막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지성소와 참된 장막에서 섬깁니다. 이는 천상에 있는 것입니다.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드릴지니라.”(8:3)

 

대제사장장막에서 섬기는일은 예물과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예수님에게 적용합니다(3).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리셨습니다(참조, 7:27).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8:4)

 

예수님이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천상에서 대제사장 사역을 하십니다.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자를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8:5)

 

레위 자손 제사장은 복사물그림자에 불과한 땅 위에 있는 성막에서 섬겼습니다. ‘복사물그림자라고 묘사된 지상의 지성소는 제한적 가치를 지닐 뿐입니다. 그 실체가 오면 그 역할은 끝나게 됩니다(참조, 9:23~24).

이 복사물과 그림자인 지상의 장막이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모세가 세운 것입니다. 이는 출애굽기 2540절을 인용한 것입니다(5). 모세가 시내산에서 본 것은 장막의 건축 방식을 말로 들은 것입니다. ‘보인다는 것은, 아마도 천상의 장막 자체를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땅에 지은 성막은 복사물그림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니라.”(8:6)

 

지상에서 율법을 따라 섬기는 대제사장에서 천상의 참된 장막에서 섬기는 대제사장 예수님에게 주제가 옮겨가고 있습니다.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은 제사와 제물의 차이에서 생기는 우월성입니다. 이 우월성에 대하여 히브리서 911~14, 23~28절에서 말씀했습니다.

더 뛰어난 직무를 얻으신 예수님은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6).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을 직접 대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우리의 형제로서(참조, 2:11~13) 우리 인간을 하나님께 직적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중보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새 언약의 보증인이자 중보자이십니다.

 

<새 언약의 더 좋은 효력>(7~13)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8:7)

 

새 언약의 긍정적인 요소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새 언약의 내적인 성격입니다(10~11). 둘째, 죄 문제의 해결입니다(12). 이들 두 요소는 새 언약이 옛 언약과 질적으로 차이를 보이는 주요 특징들입니다.

 

7절은 그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옛 제사장 제도의 한계를 지적합니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7).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약속하셨다면, 이는 그분께서 옛 언약에 만족하지 않으셨음을 입증해 주는 것입니다. 양용의 박사는 옛 언약을 지키지 못한 백성들에게 그 문제를 찾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옛 언약이 문제가 있기보다는 그 언약을 지키지 못한 백성들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리라.”(8:8)

 

8절은 하나님께서 옛 언약에 적절히 반응하지 못한 백성의 허물을 발견하셨고,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3131~34절을 말씀하십니다. 8~12절은 이스라엘의 실패와 옛 언약의 한계를 밝힙니다.

날들이 이를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약속하신 날들을 이미 이르렀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이 날들은 하나님의 백성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는 나들입니다(8).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8:9)

 

9절은 새 언약이 시내산 언약(옛 언약)과 같지 않다는 점을 밝힙니다. 새 언약을 맺어야 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옛 언약을 지키는 데 실패하는 백성의 허물 때문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패의 결과 이스라엘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 있게 되었습니다.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8:10)

 

10~12절은 새 언약의 특징을 상세하게 밝혀줍니다. 새 언약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새 언약은 생각에넣어 주고 마음에기록 해 줍니다(10). 새 언약은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에 관여합니다. 그 결과 새 언약은 인간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며 진정한 영적 예배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새 언약은 옛 언약과 달리 내면적입니다.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8:11)

 

둘째, 새 언약의 내면적 특징은 특별한 지위에 있는 몇몇 특정인들(, 제사장, 선지자, )뿐 아니라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모두하나님을 알도록 해 줍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간에 하나님을 알도록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11).

여기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단지 지식적으로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충성심 그리고 순종적인 삶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8:12)

 

새 언약은 백성의 불의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12)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8:13)

 

옛 언약의 한계와 폐지되고,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말씀하십니다. 이는 첫째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입니다(13). 랍비들은 법적으로 새로운 유언이나 언약은 오래된 것을 무효화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새 언약이 약속된다는 것은 옛 언약은 낡아지게 되었고, 따라서 옛 언약은 사라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