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11)

by 주인장 posted Jan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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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1)

112

성경: 히브리서 711~19/ 제목: 더 좋은 대제사장, 더 좋은 소망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창세기 13, 마태복음 12) 개인(느헤미야 2, 사도행전 12)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창세기 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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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직분이 바꾸어지다, 11~15>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7:11)

 

다른 제사장에 대해 말할 필요가 있었겠느냐라고 말합니다. 이는 만약 레위적 제사장직을 통하여 완전함을 얻을 수 있었다면이라는 질문을 합니다. 이는 레위적 제사장직이 목표를 이루지 못했음을 전제하는 것입니다.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7:12)

 

12절의 일반 원리 선언을 준비합니다. 백성이 레위적 제사장직에 기초하여율법을 받았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이는 레위적 제사장직의 한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제사장직이 변하면, 율법에도 반드시 변화가 있게됩니다.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7:13)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그 목표를 이루시게 된 것입니다. 레위적 제사장직은 처음부터 다른 제사장에 의해 대체되도록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편 110:4멜기세덱 계열을 따른 제사장을 언급할 때 이 기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기대가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13~14).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7:14)

 

14절은 13절에서 언급된 다른 지파유다지파라는 점을 규명합니다. 이로써 새로운 제사장이 예수님이시라는 점을 밝혀 줍니다. 예수님께서 유다에게서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우리 주라고 고백한 것은 신앙고백입니다.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7:15)

 

시편 110:4의 멜기세덱의 계열을 아론의 계열처럼 육체적 혈통 관계에 기초한 것이 아닙니다. 그 본성적 특성의 유사성을 기초로 한 것입니다. 창세기 1418~20절과 시편 110:4에 묘사되어 있는 멜기세덱의 특성을 닮은 새로운 제사장이 역사 가운데 실제로 나타나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른 대제사장, 16~19>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7:16)

 

16절은 15절의 다른 제사장을 설명합니다. 다른 제사장이신 예수님의 특징을 레위적 제사장들의 특징과 인상적으로 대조시킵니다. 레위적 제사장이 육체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따라되었다면, 예수님은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되셨습니다.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7:17)

 

시편 110:4을 인용함으로써 마무리 합니다(17). ‘너는 영원히 멜기세덱의 계열을 다른 제사장이다.’ 이 시편이 예수님의 영원한 제사장직을 확증해 줍니다. 예수님의 영원한 제사장직이 이 신편의 약속을 성취한 것입니다.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7:18)

 

율법, 이전의 계명은 한계가 있습니다. 율법은 그 자체만으로 생명과 활력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율법이 연약한이유입니다. 그것이 율법이 무익한 이유입니다(19절 상). 이런 이유 때문에 율법이 폐지되었습니다. 율법은 그림자로서 내다보는 기능은 끝났고, 따라서 그러한 기능적 측면에서 율법은 폐지된 것입니다.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7:19)

 

핵심 주제는 소망입니다. ‘더 나은 소망은 연약하고 무익한 전에 있던 계명 하에서 이루지 못했던 목표인 완전함을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이룰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 결과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