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23)

by 주인장 posted Dec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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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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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요한계시록 151~169/ 제목: 마지막 일곱 재앙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역대하 8, 요한삼서 1) 개인(하박국 3, 누가복음 22)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미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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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 재앙 준비, 1~8>

 

이 서론격의 내용은 경이로울 정도로 엄숙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최종적으로 퍼부어지는 두려운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심각한 상황 때문에 하나님의 길이 의롭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15:1)

 

요한은 또 하나의 크고 놀라운 하늘의 이적을 봅니다. 이적은 그 현장 자체의 이면을 보게 하여, 역사의 신학적 의미를 계시해 줍니다.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있다는 것은, 모든 불의에 대한 거룩한 진노가 확실하고 완전함을 말해 줍니다.

남아 있는 것은 최후 심판 밖에 없습니다. 이 재앙들은 거룩한 보응이 최종적으로 임할 것을 미리 보여 줍니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15:2)

 

도래할 진노가 침울할 것만큼이나 천상의 합창이 만들어내는 환희는 영광스럽습니다. 요한은 마지막 싸움을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보좌 앞의 수정 같은 표면 위에 서 있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거룩함과 그가 행하신 의로운 일을 높이는 찬양의 송영에 참여해 노래합니다.

 

수정 같은 표면 위에 서 있는 자들은 그 짐승을 이기고 벗어난 자들입니다. 그들은 신앙을 저버리지도 않았고 적그리스도의 위협에 굴복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곧 이기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15:3)

 

이긴 자들의 노래는 위대하고 놀라운 일을 행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어린 양을 통해 그 절정에 이른 하나님의 의로운 구속의 활동을 기뻐합니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15:4)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왜냐하면 그의 크고 놀라운 일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입니다.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15:5)

 

요한이 열려진 하늘 성전과 파괴하는 천사가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이 성전은 증거의 장막의 성전이라고 불립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랑하던 시기를 가리킵니다. 고대의 성막은 증거의 장막이었습니다.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15:6)

 

일곱 심판을 부을 천사에 대한 묘사가 나타납니다.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15:7)

 

일곱 천사가 네 생물로부터 거룩한 진노의 금 대접을 받습니다. 이들 보좌의 수호자들은 요한계시록 전체에 등정하며, 하나님과 보응하는 천사들 사이의 중재자가 되기에 적합한 자들입니다.

일곱 천사가 각각 하나의 금 대접을 받습니다. 잔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15:8)

 

천사가 그들의 진노의 대접을 받자, 성전이 연기로 가득 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힘을 상징합니다.

 

<진노의 일곱 대접, 161~9>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16:1)

 

요한이 성전에서 나는 큰 목소리를 듣는데, 이 목소리는 보응의 천사에게 땅에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쏟으라는 명령입니다.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16:2)

 

첫 번째 천사가 명령을 받아 짐승을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쏟는 놀라운 임무를 수행합니다.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16:3)

 

둘째 천사는 땅으로 나가 바다에 대접을 쏟아 피로 변하게 합니다.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16:4)

 

셋째 천사는 강과 물 근원에 대접을 쏟아 그것을 피로 변하게 합니다.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16:5)

 

물을 차지한 천사가 물을 피로 바꾸는 하나님의 행위가 의로우심을 확인시켜 줍니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16:6)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16:7)

 

두 번째 목소리가 하나님의 보응의 행위가 의로움을 확인시켜 줍니다.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16:8)

 

넷째 천사가 대접을 태양 위에 쏟자, 사람들이 그 뜨거운 열기로 불타버립니다.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16:9)

 

이 열기의 강도가 큰 태움으로 태워졌다라고 번역되었습니다.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