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21)

by 주인장 posted Dec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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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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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요한계시록 141~13/ 제목: 십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역대하 612~42, 요한일서 5) 개인(하박국 1, 누가복음 20)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아모스 7~9, 오바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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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재빨리 곧 들이닥칠 폭풍 너머에 있는 영원한 밝은 아침으로 옮겨갑니다.

 

<시온산 위의 구원받은 자들과 어린 양, 1~5>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14:1)

 

요한은 돌연히 시온산 위에 서 있는 어린 양을 보게 됩니다. 그는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이 쓰여 있는 144,000명과 함께 있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14:2)

 

요한이 들은 것은 구원받은 자들이 부르는 새 노래입니다. 요한이 하늘로부터 들은 소리는 웅장한 폭포의 소리와 같습니다.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14:3)

 

이 소리가 실제로 많은 목소리들의 합창입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14:4)

 

144,000명이 누구인가? 그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않은 순결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또 그들은 사람 가운데서 속량 받은 첫 열매입니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14:5)

 

영원한 도시로부터 영원토록 배제될 자들, 즉 모든 종류의 악한 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과 달리, 구원받은 자들은 그 입에 거짓말이 없는 자들입니다.

 

<임박한 심판의 선언, 6~13>

어린 양과 그를 따르는 자들이 승리자로서 하늘의 시온산에 서 있는 장면에 뒤이어, 세 천사의 선포가 등장합니다(6~11). 창조주를 경배하라는 요청(6~7)은 이방 종교의 거대한 요새가 몰락할 것에 대한 예언으로 연결됩니다(8). 짐승을 경배하는 모든 자들에게 닥칠 고통을 묘사합니다(9~11).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14:6)

 

이 천사도 공중에 날아 다녀서 모두가 듣고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선포는 땅에 사는 모든 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천사의 메시지는 영원한 복음이라 불립니다. 이는 창조주를 두려워하고, 높이고, 경배하라는 요청입니다.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14:7)

 

천사는 모두가 들을 수 있게 큰 목소리로 말합니다. 영원한 복음은 사람들에게 심판의 때가 찼으니 창조주를 두려워하고, 영광을 돌리고, 또 경배하라고 외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그를 경외하는 것이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그에게 합당한 존경과 영예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물들, 즉 바다와 강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고 외칩니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14:8)

 

둘째 천사가 나타나서 큰 성 바벨론의 멸망을 선언합니다. 바벨론은 사치와 도덕적 타락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바벨론은 하나님 백성의 가장 큰 대적이었습니다.

바벨론은 모든 시대 가운데서 사람들을 창조주를 경배하는 일로부터 멀어지게 유혹하던 모든 불경건한 정신을 상징합니다.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14:9)

 

14장의 셋째 천사는 짐승을 따르고 그의 표를 가진 자들의 당할 끔찍한 운명을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불타는 유황에서 영원토록 고난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짐승을 경배하는 자들은 또한 하나님의 진노를 겪게 될 것입니다.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14:10)

 

짐승을 경배하는 자들은 불타는 유황으로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14:11)

 

저주받은 자들에 대한 심판은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당하는 고통의 연기는 영원히 올라갑니다. 사면될 소망이 전혀 없이, 그들은 의 대신 악을 선택한 것에 대한 값을 영원히 치르게 됩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14:12)

 

천사가 선포한 거룩한 진노에 대해 설명합니다. 강제된 황제 숭배로 인해 신실한 자들이 당해야 했던 시험과 환난에는 인내가 요구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은 로마 황제 가이사의 주장을 거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순교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배교의 대가는 충성으로 인한 잠간의 고난보다 훨씬 더 큽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14:13)

 

선견자의 설명 이후에 하늘에서 나는 음성이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고 선언합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신실함이 순교를 낳을 수 있지만, 신실한 죽은 자들은 승리자로 자신의 안식에 들어갔기 때문에 됩니다.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