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5)

by 주인장 posted Nov 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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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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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요한계시록 218~29/ 제목: 두아디라 교회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열왕기하 23, 히브리서 5) 개인(요엘 2, 시편 142)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에스겔 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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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책망, 18~21>

 

그리스도는 두아디라 교회의 적극적인 섬김을 칭찬하시지만, 여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하여 그의 영향으로 교인들이 이교도 이웃들의 타락한 교리와 의식에 동참하도록 한 것에 대해서는 책망하십니다. 이세벨은 큰 벌을 받게 될 것이며, 교회는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분임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2:18)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저자는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 같다고 말합니다.

불꽃 같은 눈은 꿰뚫어 보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이 능력으로 그리스도는 이세벨이 사용하는 유혹의 말과, 치명적인 가르침으로 인해 잘못 인도되고 있는 자들을 훤히 보실 수 있습니다.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2:19)

 

영화롭게 된 그리스도는 두아디라 교회의 특징적인 행위가 무엇인지 잘 아십니다. 그것들은 사랑과 믿음, 섬김과 인내입니다. 사랑과 믿음은 그리스도인의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힘입니다. 섬김과 인내는 그로 인해 뒤따르는 결과를 말합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실천적인 사랑은 칭찬을 받습니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2:20)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그의 가르침에 꾐을 받아 두아디라의 몇몇 믿는 자들이 세속적인 환경에 타협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이세벨이라는 별명의 선택과 더불어 성적인 부도덕과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에 대한 언급은, 이스라엘에서 바알을 음란하게 섬기도록 한 아합의 왕비 이세벨에 대응되는 인물이 1세기에도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2:21)

 

음란을 추구하는 이방의 축제에 참여하는 것은 부도덕한 것입니다. 잘못한 죄를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권면과 약속, 22~29>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2:22)

 

이세벨과 그와 함께 행음한 자들에게 곧 끔찍한 처벌이 내려질 것입니다. 이세벨은 침상에 던져지고 그 따르는 자들 또한 극도의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2:23)

 

특정한 처벌에 대한 약속이 계속됩니다. 이세벨의 자녀들은 이세벨의 반율법적인 교리를 거리낌 없이 받아들인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타협주의자들의 설득력 있는 논리가 두아디라 교회의 많은 이들을 혼란스럽게 했지만,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가 그들의 죄악되다고 선고합니다. 이는 그들의 임박한 처벌이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2: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세벨 무리에 유혹되지 않은 자들에 대해, 그리스도는 다른 짐을 지우지 않으십니다. 두아디라에서 신실하게 남아 있는 자들은 사탄의 소위 깊은 비밀을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2: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고 말씀하십니다.

(1) 여기서만 마지막 약속이 이중적 조건에 달려 있는 것으로 제시되고, (2) 오직 이곳 버가모에서만 두 개의 구별된 약속이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데, 각각의 약속은 내가 줄 것이다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믿는 자들이 이교의 가치와 의식을 조장하는 적대적인 환경을 극복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에 신실하게 연합하는 것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2:26)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2:27)

 

그리스도는 이기는 자들에게 그들이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릴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2:28)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와 더불어 이기는 자에게는 새벽 별이 약속됩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2:29)

 

다시 한번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권면합니다.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