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14)

by 주인장 posted Oct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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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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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갈라디아서 52~12/ 제목: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사랑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열왕기하 8, 디모데전서 5) 개인(다니엘 12, 시편 119:49~72)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예레미야 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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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신자와 참 신자, 2~6>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5:2)

 

바울은 갈라디아 사람들이 깊이 숙고해 온 판단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합니다.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5:2)

거짓 교사의 관점에 따라 할례를 받았을 때 초래되는 결과는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는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악한 세대에서 그들을 건지시려고 자기 몸을 주셨습니다.”(1:14). 하지만 그들이 이 악한 세대의 권능 아래로 돌아간다면 그리스도의 행위도 그들에게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바울에 따르면 회심한 자가 지금 하나님의 의에 맞추려고 할례와 율법 준수로 돌아가는 것은 예수가 자기를 내놓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얻은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의 적절한 능력에 대해 신뢰, 믿음이 부족한 결과입니다.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5:3)

 

갈라디아 그리스도인이 할례에 복종한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이 그들에게 아무 유익이 없게됩니다. 갈라디아 그리스도인들이 할례를 받음으로 스스로를 율법 전체의 채무자또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로 만들었습니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5:4)

 

바울은 할례를 받고 다른 율법의 행위를 준수함으로써 하나님의 기준에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이룬 것을 크게 얕보고, 하나님의 성령의 선물을 경시하며, 그리스도의 자유의 선물을 보존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5:5)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사람들을 의롭게합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똑같이 보내서 신자를 하나님의 성품과 뜻에 일치하도록 이끌고, 의로운 이, 곧 예수 자신의 형상으로 변화시키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게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5:6)

 

율법이 그어 놓은 구분선은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다시는 어떤 가치나 효력을 갖지 못합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는 말씀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효과적으로 의로 나아가는 길을 가리킵니다.

제자들이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 의를 얻고자 하는 자기들의 소망(5:5)을 실현하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기독교 윤리의 궁극적 형태인 사랑으로 역사합니다. 믿음의 표현은 사랑입니다.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입문 의식으로 더 이상 기독교 교회에서는 중요한 규례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성령을 따름으로써 하나님의 의에 맞추는 것과 율법에 기초했든 기독교 문화에서 창출되었든 간에 외적 규정을 따름으로써 하나님의 의에 맞추는 것은 절대로 양립할 수 없습니다.

 

거짓 교사들이 그리스도인의 행동을 규제하려는 것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준 자유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중요한 것은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갈라디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거짓 교사와 참 교사, 7~12>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5:7)

 

바울은 자신과 동료 유대인 기독교 선교사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는것에 관심을 둡니다. 바울을 통해 회심한 갈라디아 사람들은 복음이 선포하고 만들어 낸 새 피조물로 살면서 같은 방향을 따라 달음질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디옥에서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베드로와 바나바를 실족하게 만든 것처럼 지금 거짓 교사들이 들어와 갈라디아 그리스도인들의 달음질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 교사의 방해로 하나님에게 맞추려는 갈라디아 사람들의 진보는 심각한 위험에 처했습니다.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5:8)

 

거짓 교사의 영향력 있는 권면은 하나님에게 나온 것이 아니기에 거부해야 합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5:9)

 

바울은 짧은 속담의 지혜를 활용해 거짓 교사와 그들의 영향력이 갈라디아 사람들에 대한 기독교 사역을 얼마나 위험에 빠뜨리는지 설명합니다.

여기서 하나의 작은 사항에서 거짓 교사에게 설득당하거나 교회의 작은 부분에서 거짓 교사의 영향이 작용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교회 전체를 다시 종노릇으로 이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5:10)

 

갈라디아 사람들은 거짓 교사의 영향력이 교인 전체에 미치고 하나님이 갖기를 원하는 영향력을 거스르는 부패한 누룩으로 간주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사람들이 거짓 교사에게 반대하고 자기에게 동조하는 지점에 이를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냈습니다. 바울이 거짓 교사를 너희에게 요동하게 하는 자”, 곧 선동자, 말썽꾸러기, 공동체의 평화를 교란하는 자로 간주합니다. 거짓 교사는 소동과 분란을 일으키고 기독교 공동체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거짓 교사는 평화의 원수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5:11)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5:12)

 

바울은 감정적인 말로 자신의 전도로 회심한 자에 대한 깊은 염려를 보여 줍니다.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