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11)

by 주인장 posted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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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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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갈라디아서 326~47/ 제목: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열왕기하 5, 디모데전서 2) 개인(다니엘 9, 시편 117, 118)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예레미야 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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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모습, 26~29>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3:26)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3:27)

 

(1)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가 된 자 모두에게 주목합니다. (2) 사회 민족적 차이를 낳는 범주에 주목합니다. (3) 이들 구별 범주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합해진 사람들의 새로운 연합으로 극복됩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3:28)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각 개인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합하고, 그리스도가 그들과 함께 하십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3:29)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에 대해 그들이 함께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합해졌고, 심지어 그리스도 속으로 들었습니다.”

 

<율법 아래 인간의 상태, 41~3>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4:1)

 

이 세상의 초등학문이 그리스도가 오기 전에 모든 사람에게 종노릇하게 만들 것입니다. 미성년 상속자는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이들 주인의 권세 아래 살다가 정한 때가 되면 유업을 받고 자신이 인격과 재산에 대한 권한도 되찾습니다.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4:2)

 

미성년 자녀는 어른이 될 때까지 자신이 물려받을 재산을 처분할 권리가 없습니다.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사는 것은 초등교사 아래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4:3)

 

갈라디아 사람들 가운데 회심한 유대 그리스도인에게 그리스도인이 되기 이전 그들의 삶을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살던 삶으로 간주합니다. 이 세상의 초등학문은 사회적 실재 안에서 계급 관계를 나누고 범주를 나눕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4~7>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4:4)

 

이 구절은 유대인을 제어하고 유대인과 모든 민족의 구분을 유지하는 율법의 합법적 권세가 힘을 발휘하는 기간이 끝났음을 표시합니다.

이로써 유대인과 이방인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그들에게 약속된 유업을 차지하게 됩니다. 성령을 받은 것을 이 유업이라고 말했습니다(3:14, 참조). 성령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똑같이 의롭게 되고 마음으로 순종하도록 인도하고, 성령은 그리스도인에게 삶 속에서 개인으로나 집단으로 육체의 충동을 이기고 의의 열매를 맺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4:5)

 

이 구원은 하나님이 종노릇하는 자를 속량하여 아들과 딸을 삼기 위해 자기 아들을 보냄으로 이뤄집니다. 그리스도가 와서 종을 속량했고, 그 결과 유대인과 이방인을 막론하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 되는 양자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4:6)

 

하나님의 성령이 갈라디아 사람들의 성령 체험을 하나님이 그들을 자신의 가족으로 입양한 것에 대한 확신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갈라디아 사람들 속에서, 그들이 이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도록 능력을 주었고, 계속 능력을 주십니다.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물과 성령으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생명에 참여한 자에게 하나님이 성령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4:7)

 

갈라디아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을 받고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아브라함의 씨에 포함되었습니다. 갈라디아 성도들은 각자가 이미 예수님을 믿고 율법의 멍에를 짊어지지 않은 것을 기초로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가 됩니다.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