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9)

by 주인장 posted Oct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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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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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갈라디아서 315~18/ 제목: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을 폐할 수 없음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열왕기하 2, 데살로니후전서 2) 개인(다니엘 6, 시편 112, 113)

복있는 사람 성경읽기: 예레미야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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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3:15)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인간의 법적 관습인 유언법에서 일반 원리를 취하게 합니다. “유언으로 번역된 단어는 법적 구속력을 가진 협정을 가리킵니다. 사람이 유언이 유효하게 성립하면, 유언자의 재산이 유언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분배되어야 합니다.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3:16)

 

아브라함의 는 하나님이 약속을 명확히 언급하는 창세기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씨는 창세기 1315(“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78(“내가 너와 네 씨에게……주어”), 247(“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에서 언급됩니다.

 

갈라디아서 316절에 한 말씀은 창세기 1315, 178, 247절에 있는 말과 비슷합니다. 바울은 아브라함이 받은 말씀에 근거합니다.

 

단수형 명사 ”(스페르마)는 집합 명사로 이해됩니다. 이는 자녀라는 말이 한 자녀나 혈통적 자손 전부를 가리키는 것과 같습니다.

창세기 1316, 155, 2217절은 아브라함의 땅의 티끌 같게될 것이며 하늘의 별이나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무수히 많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모든 혈통적 자손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특별한 한 자손을 약속의 수납자로, 그리고 민족들에게 복을 베풀 대리인(“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22:18)으로 염두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민족에게 베풀 복의 약속이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복음이 선포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모든 민족에서 나온 사람들에게 성령이 부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이 받은 약속을 그들의 와 관련하여 단인 인물인 메시아에게 적용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사람들이 유대 민족이라는 형태를 이룬 아브라함의 집합적 에 참여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를 옷 입음으로써 메시아 예수의 형상으로 나타난 아브라함의 단일한 에 참여할 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단순히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자손을 낳게 하십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곧 그 씨에 참여함으로써 아브라함의 씨가 됩니다(3:26~29).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이 하지 못하리라.”(3:17)

 

사백삼십 년은 출애굽기 1240절에 나옵니다.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기간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바울은 아브라함이 약속을 받은 지 430년 후에 이 율법을 받은 것으로 묘사하는 것은 율법이 시내산에서 받은 것으로 출애굽기에서 신명기까지 담긴 모세 율법을 가리킵니다. 바울은 여기서 율법의 영원성을 강조하는 유대인의 전통에 반대합니다. 율법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후 430년이 지나서야 모세가 하나님께로부터 율법을 받았습니다. 율법보다 아브라함의 약속이 먼저 있었습니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과 그 결과인 성령 부음은 아브라함과 그의 에게준 하나님의 유업이 이루어질 때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민족에게 ㅂ고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지게 되는 것입니다.

 

유업은 그리스도(단수형 ”)에게 약속되었습니다. 율법은 그리스도가 같은 유업을 받는 것을 규제하거나 그리스도가 같은 유업을 널리 알리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을 추구할 수 없습니다. 율법은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다른 사람에게 이 유업을 제공할 수도 없습니다. 유업은 그리스도오 ㅏ그리스도가 택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것을 주는 자에게 속합니다.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3:18)

 

율법과 약속의 대립이 나타납니다. 유업은 율법에서났는가, 아니면 약속으로 말미암아났는가 하는 것입니다. “유업의와 생명을 포함합니다. 바울이 처음부터 말한 모든 유익, 곧 칭의, 성령, 속량도 포함합니다.

율법은 의, 생명, 유업을 얻는 다른 수단이 아닙니다. 사람의 행위를 율법 규정에 일치시키는 것이 누구든 의롭다 함을 얻는 유효한 길이 아닙니다.

 

바울이 모든 민족에게 복을 베풀겠다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모든 민족을 같은 조건에 따라 다루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율법으로 말미암아주어질 수 없습니다. “약속으로 말미암아주어질 수 있습니다.

 

<김일국 목사(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