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 역대상 (36)
8월 24일
성경: 역대상 26장 20~31절 / 제목: 성전 곳간 맡은 사람들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사무엘상 16장, 로마서 14장) 개인(예레미야애가 1장, 시편 32편)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시 136~139편

<성전 회계들, 20~28절>
역대상 26장 20~32절은 성전과 관련해 다른 일들을 하는 레위인들을 언급합니다. 레위 자손들 중에 성전 곳간을 맡은 자들이 있습니다(대상 26:20~28절).
하나님의 전 곳간(다단의 자손)과 성물 곳간(아므람의 자손)을 맡은 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슬로못과 그의 형제들은 노략한 것이든 무엇이든 구별해 드린 성물을 관리하고 성전의 보수와 유지에 이것을 사용하는 직무를 맡았습니다(대상 26:25~28).
레위 사람들 중 성전 회계로 지명된 사람들의 임무는 성전 곳간들을 관리하여 성물을 구별하여 오염되거나 거룩하지 않은 것과 섞이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하나님께 바친 물건들을 모아놓은 곳간의 책임자로서 물질이 사역을 위해 적절하게 잘 쓰일 수 있게 했습니다.
<재판관과 관료들, 29~32절>
레위인들 가운데 재판관과 관료들이 있었습니다(대상 26:29~32절). 또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의 일’을 하는 용사들이 소개됩니다.
역대상 26장 29절에서 이스라엘 바깥의 일은 재판과 관련된 것입니다. 역대상 26장 30~32절에서 헤브론 자손들이 행하는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의 일은 성전세 및 국세와 관련된 것입니다.
용사들이 하나님의 모든 일과 왕의 일을 행한다는 반복 표현은 왕을 위한 군사적인 일과 하나님을 위한 신앙적인 일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말합니다(대상 26:30, 32). 요단 동편에 주둔한 용사(2,700명)가 요단 서편에 있는 용사(1,700명)보다 많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