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34)

by 주인장 posted Aug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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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 / 역대상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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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역대상 251~31/ 제목: 찬송을 맡은 사람들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사무엘상 14, 로마서 12) 개인(예레미야 51, 시편 30)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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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소개, 1~7>

 

역대상 25장에서 다윗이 레위인들 중 찬송 맡은 자들을 구별해 섬기게 합니다. 1절의 군대 지휘관은 레위 지도자들의 일부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히브리어 자바는 여러 의미를 갖고 있으며 레위인들이 군사적인 일에도 관여했음을 암시합니다.

 

왕이 레위 사람들을 여호와의 전에 두어서 다윗과 왕의 선견자 갓과 선지자 나단이 명령한 대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게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선지자들로 이렇게 명령하셨음이라.”(대하 29:25)

찬송 맡은 자들에 대한 제도는 나단과 갓의 말(대하 29:25)에 의해 합법화되며 다른 율법들에 의해서도 인정됩니다. 찬송 맡은 자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세 가족들로 구분됩니다(대상 25:1~7).

아삽의 지휘 아래 왕의 명령을 따라”(대상 25:2), “여두둔의 지휘 아래”(대상 25:3), “헤만의 수하에 속하여”(대상 25:6),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휘 아래 있었으니”(대상 25:6)는 성전에서 이뤄지는 활동에 일정한 절차가 있음을 말해줍니다. 찬송을 맡은 자들의 전체 수는 찬송에 익숙한 자 288명을 포함해 4,000명입니다(대상 25:7; 23:5).

 

찬송을 맡은 자들의 음악은 하나의 예언으로 여겨집니다. 역대상 251~3절에서 신령한 노래를 하다라고 번역한 한납바임한닙바예언하다로 번역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대상 25:1~3; 삼상 10:5, 참조). 헤만과 아삽과 여두둔은 왕의 선견자로 언급됩니다. 이것은 찬양 활동과 예언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선지자의 가장 핵심적인 사역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이들의 노래는 예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찬양대를 선지자라고 부릅니다.

 

<스물 네 개 찬양대, 8~31>

 

찬양을 맡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아들들을 책임자로 해서 24반차를 나눕니다(대상 25:8~31). 제비뽑기로 선출한 24명의 찬양대장이 지휘하는 찬양대는 각각 12명으로 되어 있으며 총 288명에 달했습니다. 이들은 제비뽑아 각 찬양대의 순번을 정했습니다.

역대상 258절에서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익숙한 자, 7)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성전에서 일하는 레위인들과 제사장들과 같이 찬송하는 자들도 직임에 아무 차등이 없음을 뜻합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