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 역대상 (8)
7월 22일
성경: 역대상 6장 1~48절 / 제목: 레위의 자손들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사사기 5장, 사도행전 9장) 개인(예레미야 18장, 마가복음 4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시 6~10편
<레위의 가계, 1~15절>
레위 지파의 족보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기록은 없이 인물들이 가문에 따라 정확히 열거됩니다. 레위인의 정착지와 성전의 노래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나타납니다. 레위 지파의 족보에는 대제사장인 아론의 아들들이 앞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대상 6:1~5; 히 5:27이하, 참조).
제사장은 성전 건축을 중심으로 아론에서 아히마아스까지 12세대, 아사랴에서 여호사닥까지 11세대가 제시됩니다. 솔로몬 성전의 첫 제사장은 아사랴이며, 마지막 제사장은 여호사닥입니다.
엘르아살의 11대손 아사랴가 솔로몬이 지은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일했습니다(10절). 엘르아살의 21대 자손인 여호사닥이 느부갓네살에 의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15절). 거의 40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10명의 대제사장들이 대를 이었습니다.
<레위의 자손, 16~30절>
역대상 6장 16~30절(히 6:1~15)에서 게르손 – 그핫 – 므라리의 자손을 열거하며 그 중에 사무엘이 들어 있습니다. 사무엘을 레위인으로 간주합니다(삼상 1:1에 따르면 에브라힘 지파 출신입니다).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사람들, 31~48절>
역대상 6장 31~47절(히 6:16~32)에서 레위인들의 직무를 밝히고 있습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후 그핫 자손 헤만, 게르솜 자손 아삽, 므라리 자손 에단 곧 레위인을 성전의 노래하는 자로 임명합니다(5:31; 15~16, 23, 25장 참조).
그들은 회막에서 찬송하는 일을 맡다가 솔로몬의 성전이 건축된 후에 성전 노래하는 사람들이 됩니다(5:32). 역대상 6장에 언급된 세 부류의 사람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찬양대가 모두 레위 자손들입니다. 이들에게 주어진 역할과 소명이 있었습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