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4)

by 주인장 posted Jul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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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 / 베드로전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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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베드로전서 211~17/ 제목: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여호수아 7, 시편 137~138) 개인(예레미야 1, 마태복음 15)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사도행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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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11~12>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베드로는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부릅니다. 권면하는 이유는 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명령합니다. 육체의 정욕은 갈라디아서 519~21절에 나오는 육체의 소욕에서 나온 나쁜 것입니다. 육체의 정욕은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악한 것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5:24)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죽음으로 육체의 정욕을 이길 수 있습니다.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이방인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의 옳은 행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불신자들은 신자의 삶을 주목하여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은 곧 예수님 재림의 날일 것입니다. 우리의 삶으로 최종적인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순종의 대상과 순종의 이유, 13~17>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을 위하여 인간의 모든 제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왕에게 순종하는 것도 주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자발적인 양보(yeild)를 의미합니다. 세상의 권위를 만들고 권위자를 세운 분은 하나님이십니다(12:1~2). 세상의 권위자도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하나님이 잘못한 권위자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위하여 왕과 세상의 제도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총독’(governor)는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위하여 보냄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왕(13), 총독(14)에게 그리스도인은 순종해야 합니다. 그들을 세운 분이 하나님입니다.

 

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선을 행함으로써 그들의(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ignorant talk)을 막으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선행을 통하여 비방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더 이상 비방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자유로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해야 합니다. 자유로 악을 행해서는 안 됩니다.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것은 뭇 사람을 공경하는 것’, ‘형제를 사랑하는 것’,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는 것입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