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 / 베드로전서 (2)
7월 3일
성경: 베드로전서 1장 13~25절 / 제목: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여호수아 5장~6장 5절, 시편 132~134편) 개인(이사야 65장, 마태복음 13장)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사도행전 14~16장

<거룩으로 부르심, 13~16절>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이 땅에서의 삶은 ‘하늘 가는 길을 온전히 바라보며 가는 순례자의 삶’입니다.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라”고 명령합니다. 여기서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행동하기 이전에, 마음을 먼저 붙들어 매야 합니다.
‘근신하라’는 것은, 욕망의 지배를 받기 말고 욕망을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소유, 직업, 친구와 가족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근신’(being self-controlled)해야 합니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사욕을 본받는 것’은 욕심에 삶을 내어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기 전에 하던 것처럼 사욕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오직 우리를 부르신 거룩하신 이처럼, 우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명령입니다.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거룩해야 할 이유, 17~21절>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하나님은 재판관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습니다.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만 주장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구원 받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들 조상들이 물려준 헛된 행실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대속’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말씀, 22~25절>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진리를 순종함’으로 ‘영혼의 깨끗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믿고 거룩하게 됨으로 ‘형제 사랑’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리고 거듭남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