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41)

by 주인장 posted Jun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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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 / 레위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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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레위기 2217~33/ 제목: 여호와께서 기쁘시게 받으시는 제물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신명기 21, 시편 108, 109) 개인(이사야 48, 요한계시록 18)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역대하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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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 없는 제물을 드리라, 17~25>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거류하는 자가 서원제물이나 자원제물로 번제와 더불어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제사장이 신체에 흠이 있으면 제사장 직무를 할 수 없듯이 제물이 되는 동물들에 어떤 흠이 있으면 당연히 그 동물도 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인류, 이스라엘, 흠 없는 제사장이라는 구도는 모든 동물, 정한 동물, 흠 없는 제사 동물이라는 구도와 대응됩니다.

 

19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20 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21 만일 누구든지 서원한 것을 갚으려 하든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는 자는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지니

 

22 너희는 눈 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습진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이런 것들은 제단 위에 화제물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

 

23 소나 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너희가 자원제물로는 쓰려니와 서원제물로 드리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리라

 

소와 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한 경우 자원제물로 쓸 수 있었습니다(22:23). 이는 자원제가 전적으로 자발적 동기에서 드려지는 제사였기 때문입니다.

 

24 너희는 고환이 상하였거나 치었거나 터졌거나 베임을 당한 것은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너희의 땅에서는 이런 일을 행하지도 말지며

 

25 너희는 외국인에게서도 이런 것을 받아 너희의 하나님의 음식으로 드리지 말라 이는 결점이 있고 흠이 있는 것인즉 너희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새끼를 예물로 드릴 때의 규례 및 감사제 규례, 26~33>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수소나 양이나 염소가 나거든 이레 동안 그것의 어미와 같이 있게 하라 여덟째 날 이후로는 여호와께 화제로 예물을 드리면 기쁘게 받으심이 되리라

 

갓 태어난 수소나 양이나 염소의 새끼를 7일간 어미와 두었다고 제사할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갓 태어난 생명이 첫 안식일 주간이 다하기까지 어미와 함께 있으며 젖을 먹게 합니다.

 

28 암소나 암양을 막론하고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잡지 말지니라

 

28절은,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잡지 말라고 합니다.

 

29 너희가 여호와께 감사제물을 드리려거든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릴지며

 

레위기 22장의 마지막은 감사제물의 규례대로 먹는 것을 다룹니다(29~30). 레위기 22장의 첫 머리에서 성물을 먹을 때에 구별할 것을 다루었고, 마지막도 동일한 주제를 다룹니다.

 

30 그 제물은 그 날에 먹고 이튿날까지 두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31 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2230~33절은 모두 나는 여호와이니라로 마무리합니다. 이 네 절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께 대한 선언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목적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규례와 계명을 따라 거룩하게 행하는 민족임을 의미합니다(김근주, 레위기, 506).

 

32 너희는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제사장들에게 주신 성물이나, 제사장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감사제 제물 등을 먹을 때에도 임의대로 행하지 않고 규례를 지키는 데 있습니다.

 

33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나는 여호와이니라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섬긴다는 것은 구별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이스라엘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구별, 곧 거룩한 삶입니다.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