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21)

by 주인장 posted May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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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 / 레위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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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레위기 1324~46/ 제목: 나병 환자에 대한 규례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민수기 33, 시편 78:1~37) 개인(이사야 25, 요한일서 3)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열왕기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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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3장에 나타난 짜라아트(나병)의 증상은 대체로 여섯 가지로 구분됩니다.

털이 하얗고 피부가 우묵해짐(2~17)

종기가 생긴 부위의 감염에 의한 분석(18~23)

화상 이후의 피부 감염(24~28)

가는 털이 생기는 옴(29~37)

어루러기(38~39)

비정상적 대머리(40~46)

 

짜라아트(나병) 진단의 궁극적인 목적은 의학적 판단을 넘은 신학적 의도를 지닌 정결과 부정결이라는 제의적인 판단을 위함이었습니다.

 

<화상, , 어루러기, 대머리, 24~44>

 

24 피부가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에 불그스름하고 희거나 순전히 흰 색점이 생기면

 

불에 덴 상처, 곧 화상에 발생하는 나병에 대한 규례입니다. 몸 속에 오래 잠복되어 있던 나병 균이 화상으로 약해진 부분을 통해 퍼져 나온 경우입니다.

 

25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색점의 털이 희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면 이는 화상에서 생긴 나병인즉 제사장이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나병의 환부가 됨이니라

 

26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에 흰 털이 없으며 그 자리가 피부보다 얕지 아니

하고 빛이 엷으면 그는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27 이레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나병의 환부임이니라

 

28 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29 남자나 여자의 머리에나 수염에 환부가 있으면

 

30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하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니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생한 나병임이니라

 

31 만일 제사장이 보기에 그 옴의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옴 환자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32 이레 만에 제사장은 그 환부를 진찰할지니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한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33 그는 모발을 밀되 환부는 밀지 말 것이요 제사장은 옴 환자를 또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34 이레 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또 진찰할지니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는 자기의 옷을 빨아서 정하게 되려니와

 

35 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36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과연 옴이 피부에 퍼졌으면 누른 털을 찾을 것 없이 그는 부정하니라

 

37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옴이 여전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은 나았고 그 사람은 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38 남자나 여자의 피부에 색점 곧 흰 색점이 있으면

 

39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피부의 색점이 부유스름하면 이는 피부에 발생한 어루러기라 그는 정하니라

 

40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41 앞머리가 빠져도 그는 이마 대머리니 정하니라

 

42 그러나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있으면 이는 나병이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발생함이라

 

43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그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돋은 색점이 희고 불그스름하여 피부에 발생한 나병과 같으면

 

44 이는 나병 환자라 부정하니 제사장이 그를 확실히 부정하다고 할 것은 그 환부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나병 진단을 받은 사람의 삶, 45~46>

 

45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제사장의 판정에 의해 차라아트로 규정되면 그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춘애 부정하다, 부정하다외쳐야 했습니다. 이 병을 지닌 동안은 진영 밖에서 혼자 살아가야 했습니다. 머리를 푸는 것은 수치이 상징입니다. 윗입술을 가리는 것도 수치와 연관됩니다(김근주, 레위기, 285).

또한 이렇게 행하는 것은, 죽은 자를 애도하는 태도입니다(37:34; 삼하 1:11). 또 죄로 인한 심판을 애도하는 몸짓입니다(14:6; 왕하 22:11; 9:5).

 

46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차라아트’(나병)에 걸린 자는 자기 자신의 죽음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왕대일, 정결함과 부정함-그말씀 19989, 30)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