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5)

by 주인장 posted May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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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 / 레위기 (5)

55

성경: 레위기 422~35/ 제목: 속죄제(2)

맥체인 성경읽기: 가정(민수기 12, 13, 시편 49) 개인(이사야 2, 히브리서 10) 복있는사람 성경읽기: 사무엘상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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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을 위한 속죄제, 그리고 평민 중 한 사람을 위한 속죄제 규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속죄제 방식은 비슷합니다. 다만 레위기 425절에서 약간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족장을 위한 속죄제 규례, 22~26>

 

22 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족장은 한 지파 전체의 우두머리를 가리킵니다. 때로는 지파 내 각 가족의 우두머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역시 부지중에 범한 죄에 대하여속죄제를 드립니다.

 

23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족장의 경우 숫염소를 제물로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24 그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라

 

예배자가 제물의 머리에 안수함으로 죄를 전가합니다.

 

25 제사장은 그 속죄 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그 다음은 제사장이 역할을 합니다.

숫염소의 피는 마당에 놓인 번제단의 네 뿔에 바릅니다’. 그리고 번제단 밑에 쏟습니다. 제사장과 회중을 위한 속죄제 수소의 피는 내성소에 들어가 향단을 중심으로 처리했지만, 족장의 속죄제는 피를 마당에 있는 번제단에서 처리했습니다.

 

26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제물의 기름 같이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족장을 위한 속죄제 제물의 모든 기름을 제단 위에서 불사릅니다. 이렇게 함으로 그 범한 죄에 대하여 속죄하게 되며, 그 사람이 사함을 얻었습니다.

 

<평민의 한 사람을 위한 속죄제 규례, 27~35>

 

27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평민은 영혼을 가진 모든 자라는 뜻입니다(. ‘네페쉬’). 그에 대한 속죄제 규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28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

 

평민에 대한 속죄제 규례는 제물이 암염소나 암양이라는 것이 다릅니다.

 

29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요

 

역시 평민 중 한 사람이 부지 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을 때(28), 암염소를 예물로 삼아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합니다. 그리고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습니다.

 

30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 밑에 쏟고

 

족장을 위한 속죄제와 같이 제사장은 평민을 위한 속죄제에서도 피를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를 전부 번제단 밑에 쏟습니다.

 

31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물의 기름을 떼어낸 것 같이 떼어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그리고 제물의 기름을 제단 위에서 불사릅니다.

 

32 그가 만일 어린 양을 속죄제물로 가져오려거든 흠 없는 암컷을 끌어다가

 

평민을 위한 속죄제 제물로 어린 양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때에는 흠 없는 암컷을 사용합니다. 제물은 흠 없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33 그 속죄제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죄제물로 잡을 것이요

 

34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전부 제단 밑에 쏟고

 

35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떼낸 것 같이 떼내어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가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김일국 목사(김해 늘푸른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