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6)

by 주인장 posted Nov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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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6)

성경: 다니엘 31~18/ 제목: 믿음의 결단

맥체인 성경 읽기(1126): 가정(역대상 22, 베드로전서 3) 개인(미가 1, 누가복음 10) / 날샘 성경 읽기: 로마서 15~16

   

<위기의 시작, 1~7>

 

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높이는 육십 규빗이요 너비는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느부갓네살 왕은 시간이 지나자 하나님에 대해 의식하지 않고 살아갔습니다. 그는 두라 평지에 높이가 30미터(육십 규빗), 너비 삼 미터(여섯 규빗)의 거대한 신상을 세웠습니다. 이 신상은 느부갓네살 왕을 상징했습니다. 다니엘 2장의 사건 이후 15년이 지난 때에, 느부갓네살 왕은 자기를 위한 신상을 만들었습니다. 이 시기에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함락시켰습니다(기원전 586년 경).

 

2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을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낙성식에 참석하게 하매

 

3 이에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낙성식에 참석하여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 앞에 서니라

왕이 나라 안에서 대부분의 직위가 높은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때는 금 신상의 낙성식이었습니다.

 

4 선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이르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로 말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5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라

바벨론에는 다양한 인종이 있었습니다. 여러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4). 그들에게 명령을 했습니다. 나팔, 피리, 수금, 삼현금, 양금, 생황 및 모든 악기 소리가 들릴 때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라는 것입니다(5).

 

6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 하였더라

금 신상 숭배를 거절하는 자는 즉시 풀무불에 던져지게 했습니다.

 

7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려 절하니라

<고난을 이겨내는 믿음의 사람들, 8~18>

 

8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

문제의 시작은 어떤 갈대아 사람들의 고소였습니다. 그들이 유다 사람들을 참소했습니다.

 

9 그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이르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그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라고 아첨을 한 뒤에 본론을 끄집어냈습니다.

 

10 왕이여 왕이 명령을 내리사 모든 사람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엎드려 금 신상에게 절할 것이라

11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음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갈대아 사람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금 신상에 절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절하지 않는 자는 풀무불에 넣는다고 했는데도 따르지 않는 자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12 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자이거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갈대아 사람들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고소했습니다. 왕의 총애를 받는 이 유대인들을 갈대아 사람들이 고소한 것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절하지 않았을 뿐 왕을 위해서 일했습니다. 그런데 고소하는 자들은 다니엘의 세 친구가 왕을 높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참 억울한 일이었습니다.

 

13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왕은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끌어오게 했습니다. 왕은 이 세 사람이 왕이 세운 금 신상에 절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려고 했습니다(14).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느부갓네살 왕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이제라도 금 신상에 절하라고 말합니다. 왕은 그들에게 명령을 듣지 않으면 맹렬히 타는 풀무 불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라고 말합니다(16). 그들은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켰습니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이들은 왕 앞에서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또 왕의 손에서도 건져낼 것이라고 말합니다(17 ). 이것은 확실한 신앙고백입니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그런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그들은 목숨을 잃게 된다 할지라도 신앙을 버리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어떤 경우에도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김일국 목사 (김해 늘푸른전원교회